오늘 11월 19일,창조절 열두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 형상대로 저희를 창조해 주시고 주님의 뜻과 진리를 따라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 저희 에게 허락 하신 지혜와 능력을 더욱 귀하게 사용하게 하시고.서로 돕고 격려하며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르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송 "나 주의 도움을 받고자"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이 세상의 근심된 일이 많고"를 아름답게 불러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서동천 목사님의 "위험을 각오하는 사람"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자신이 예수의 제자로서 먼저 달라지지 않으면, 변화하지 않으면, 우리 교회나 사회가 변화 될 수 없읍니다.

알파 한인 연합교회는 지난 50년간 이민자들에게 하느님의 말씀, 희망, 위로의 안식처였고,
한국의 정의, 평화, 민주화를 위한 선구자 역할을 해왔으며,이곳 한인 사회를 위해 인도자 역할과 봉사를 해왔읍니다.
그러나 과거의 자랑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현재에 안주하거나 만족하지 마십시오. 미래를 위해 그리고 하느님 나라를 위한 새 희망과 비젼을 갖고 인류의 횃불의 역할을 계속하십시오.
여러분이 받은 달란트를 성실히 그리고 겸손히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일꾼역할에 충성하십시오.....

오늘의 친교음식은 제 3구역 임옥림,임우식/이미아 성도님 가정애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설교를 하여주신 서동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누나 정동선님을 하나님품에 보내시고 그 누나의 아름다운 삶을 기리면서 여기 저기에서 모인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와 함게 예배 드릴수 있게 되여 더욱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함께 찬송


성가대 봉헌 찬양


평화의 인사


성가대 파송및 축도


친교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