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12월 3일,하나님의 교통 신호등 (God's Traffic Lights)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12-03 16:33
조회
206


오늘 12월 3일, 대림절 첫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이 시간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우리삶에 모시기를 바합니다. 저희와 함께 하셔서 예수님을 맞을 준바를 하도록 도와 주소서. 임마뉴엘을 인내하며 준비하게하소서.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유정자 장로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셨읍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여주시고,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읍니다.

성경봉독 이사야 64:1-9, 마가복음 13:24-37을 노순분 집사님께서 봉독 하여 주셨읍니다.

성가대 찬양 "오 거룩한 밤"


을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읍니다.

오늘 설교 "하나님의 교통 신호등 (God's Traffic Lights)"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읍니다.



...... He gives us hope for the full realization of the Kingdom of God.
Hope, the divine power makes us alive in this world. God in Christ is coming. We can have hope despite all that is falling apart in our lives, our communities, and the world around us. God’s word in Jesus promises us new life and new hope. We have hope with a vision of the future. Our hope will bring change, the green light that God gives us.

그는 하나님 나라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희망을 우리에게 주었읍니다. 그가 주시는 희망은 우리가 이세상에서 살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었읍니다.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오십니다. 우리 자신이나, 우리가 속해있는 공동체, 그리고 이 세상이 어렵더라도 우리는 희망을 가질수 있읍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새삶과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미래의 비젼에대한 희망이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청신호,
즉 변화의 희망을 주십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성찬식이 서동천목사님의 인도로 엄숙히 거행 되였읍니다.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기도를 함께 드린후에 파송 찬송 "곧 오소서 임마누엘"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였읍니다.
예배 필한 후에 곧 교회운영위원회가 있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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