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3 09:33
조회
800
오늘 12월 3일, 대림절 첫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대림절 첫번째 촛불을 켜며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어서 오셔서 이 땅을 새롭게 하시고 정의와 평화의 세상으로 회복 시켜 주옵소서.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깨어 기도 하며 주님의 오심을 준비 하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으이 특별 찬양 '깨라 주 오셨다"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대림절. "우리는 다 주님의 백성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다 주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비록 주님 보시기에 내 인생이 부끄럽고 보잘 것 없다 하더라도, 비록 우리들이 부서지고 깨지고 시들었을지라도, 비로 우리들이 범죄했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찾아와 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이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비참한 인생을 살았다하더라도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시면 내 인생이 밝게 빛날 것입니다. 서서평 선교사님이 고아와 나그네와 병자들을 찾아와서 그들을 치료해 주었던 것처럼, 주님께서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들을 치료해주시고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위로와 소망을 얻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고심봉업 어머님을 추모하며 조순옥/조성준 장로님 기정에서 정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닞다.
성가대 행진 찬송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대림절 성찬식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친교의 시간
.....우리는 다 주님의 백성입니다. 우리는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비록 주님 보시기에 내 인생이 부끄럽고 보잘 것 없다 하더라도, 비록 우리들이 부서지고 깨지고 시들었을지라도, 비로 우리들이 범죄했을지라도, 주님께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찾아와 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시기 때문에 우리 인생이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비참한 인생을 살았다하더라도 주님께서 나를 찾아오시면 내 인생이 밝게 빛날 것입니다. 서서평 선교사님이 고아와 나그네와 병자들을 찾아와서 그들을 치료해 주었던 것처럼, 주님께서는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들을 치료해주시고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위로와 소망을 얻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고심봉업 어머님을 추모하며 조순옥/조성준 장로님 기정에서 정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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