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4년 5월 19일, 변화의 바람들(Winds of Change)

작성자
akuc
작성일
2024-05-19 19:36
조회
211



오늘 5월 19일, 성령강림절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사랑의 불같은 성령이여 오셔서 이곳을 빛으로 깨끗게 하소서. 정의의 소리이신 성령이여 오셔서 이 공동체를 진리로 채워주소서. 세상을 새롭게 만드시고 도우시는 성령이여 오셔서 이 세상을 비전으로 가득 차게하시며, 저희의 삶을 역동성있게 하소서.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윤용섭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은 후에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여주시고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들의 주제대화기 김성란 목사님께서 인도 하여 주었습니다.

성경봉독: 사도행전 2:1-8, 14, 16-21을 박정애 장로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주님께 영광"



오늘의 설교 "변화의 바람들(Winds of Change)"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읍니다.




******The Holy Spirit brings people together in understanding. The Holy Spirit comes to everyone, the intellectual and the unsophisticated. They all speak the same language, getting rid of their class distinctions, collecting money together and giving it out to people.

They have new freedom. The scattered people come together and are gathered by the Holy Spirit. At the feast of Pentecost we celebrate unity in diversity, a new community with a new language. We are many but we are one.

Do we really understand each person’s language, situation, and each other’s voices that should be understood by the Holy Spirit? Do we love those who are different from us? Do we show compassion and generosity to others and ourselves?
We are given Spirit, gifts of life, empowerment, vision, and st
We feel the winds of change.
우리는 이 오순절에 다양성 가운데서도 모두가 하나됨을 축하합니다. 새로운 언어를
사용하는 새로운 공동체를 기뻐합니다. 우리는 많고 다양하지만, 하나입니다.

우리는 참으로 다른 사람들의 언어와 상황, 그들의 소리를 바로 이해하려고 합니까?
우리와는 다른면이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나요?
우리는 남들에게 열정과 관용을 베풀며 살고 있나요?

우리는 성령을 통해서 소중한 생명을 선물로, 능력과 비젼을 또한 선물로 받았읍니다.
이런것들을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합니다.
우리는 변화의 바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변화의 바람을 느낍니다.********


설교가 끝난후 주기도를 함께 드린후에 파송 찬송 "불길같은 주 성령"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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