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7.12.10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3 09:36
조회
1684
오늘 12월 10일, 대림절 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대림절 두번째 촛불을 켜며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와 소망을 간구 하오니, 저희에게 오셔서 주님이 주신 생명과 희망을 나누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땅을 새롭게 하시고 정의와 평화의 세상으로 회복시켜주옵소서. 오늘 찬송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허리 굽힌 사랑"을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최성혜목사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침묵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겸손하고 온유하며 은혜와 거룩함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우리는 이제 그분 앞에서 고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존심과 고집을 꺾고, 하나님의 자녀로 길들여지기 위한 영적인 훈련에 분발해야 합니다. 용서하고 화해하며 이웃을 포용하는 믿음의 행위를 결단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 개인의 종교적 갈망을 넘어서 정의와 평등 세상을 이루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교회를 이루고자 모두 함께 참여하며 힘써야 합니다......

오늘 부터 드디어 정문 앞 Parking도 사용 할수 있게 되였고 정문으로 교회를 들어올수 있었습니다. 정문이나 후문을 12시경에 들어 오실수 있지만 후문은 2시 30분이면 자동적으로 장기게 되여 나갈수는 있지만 밖에서 들어 올수가 없게 되여 있습니다, 외부경비반이 자동적을 건물을 보호 하고 있는것을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건물을 관리 하는 사람이 건물 안에 없게 되여 우리가 사용한 후에는 반듯히 깨끗하게 정리 하고, 특별히 통로나 예배실 전들을 꺼야 합니다.

오늘 12월 13일, 교회 웹첫 화면들이 새루운것으로 다시 바꾸어 졌습니다. 정현필 집사님께서 교정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 손으로 계절에 따라 할수 있게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4구역 정애리 장로님 가정에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연말 임시 공동의회에서는 2018년 봉사 하여주실 집사인준이 있었습니다. 새해에 봉사 하여주실 집사님들에게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여 주시리라 믿씁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교회 학교


성가대 함께 찬송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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