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24.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6-24 17:05
조회
1284

성령강림절,여섯번째 주일 예배 성가대 특별 찬양
오늘 6월 24일, 성령강림절 여섯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바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께서는 저희들에게 하늘의 영을 불어 넣어주셔서 저희들을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십니다. 주의 영으로 저희들을 인도 하셔서 저희들 모두가 넓고 자유로운 삶,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내가 기쁘게"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아름다운 특별 찬양"주 음성 외에는"을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성령 강림절, 여러분도 마음을 넓히십시오"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 의롭고 경건한 사람, 마음이 넓은 사람,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6.25 전쟁 때 손양원 목사님은 아들을 죽인 공산군을 용서하고 그를 양자 삼았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와 같이 마음이 깊고 높고 넓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넓은 가슴을 가지고 모든 인류를 품에 안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넓혀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고 우리에게 성령의 열매를 주십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이 땅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서 일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제 4구역 김동헌/김진자 성도님 가정에서 정성으로 마련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림니다.
오늘은 주일 학교와 한글학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지도 하여 주신 최성혜목사님과 한굴학교 유정자 선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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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행진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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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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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과 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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