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3일, 보자기에 싸인 선물 (A gift wrapped in a cloth fabric, Bojagi))
작성자
akuc
작성일
2024-10-13 17:08
조회
658
오늘 10월 13일,추수감사주일,오하나님,아름다운 이 땅을 주셔서 우리와 온세상이 그 추수를 함께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저희에게 믿음을 허락하여 주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예수그리스도를 보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참된 예배를 드릴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하여주소서.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회게와 중보기도를 강세현지휘자님께서 하여 주셨습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여 주셨고 캐나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들과의 주제 대화는 김성란 목사님께서 인도 하여주셨습니다. Violin Solo를 정 Esther가
독주로 아름답게 연주 하여주었습니다.
Violin Solo를 정Esther가 독주를 하여주었습니다.
성경봉독 마가복음 10:17-31를 민혜기 사모님께서 봉독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 찬양"추수 찬송 메들리"
를 아름답게 찬양 하여주었습니다.감사드랍니다.
오늘 설교는 "보자기에 싸인 선물"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깨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특송으로 "Thanksgiving Medley" Harvest Group이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특송이 끝난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르고 봉헌 가도를 인도자가 하여 주셨습니다.
주기도를 함께 드린후에 부채춤(Korean Fan Dance) 김민서님께서 "거룩한 성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산마다 불이 탄다" (Every Hill Seems to be Aflame)
파송 찬송을 함께 부른후에 서동천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교우들이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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