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7.10.8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2 20:23
조회
844
2017년 10월 8일, 추수감사절 온가족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주님께서 창조하신 높른 하늘과 아름다운 땅을 보며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사랑이요 은혜임을 믿씁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풍성한 수확을 바라보며 추수감사의 예배를 드리오니 저희들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지난 세월동안 베풀어주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 하며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공중 나는 새를 보라: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감사하는 성도여"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추수 감사절, 이땅 에 감사가 없다면"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수감사절이 있기 때문에 우리 인생이 더 의미있고 아름답습니다. 감사는 고백하고 표현할 때 더 의미가 있습니다. 감사를 고백하고 표현할 때, 우리 인생은 더 따뜻해지고 풍성해집니다. 만약 이 세상에 하나님도 없고 감사도 없고 사랑도 없고 나눔도 없다면, 우리 인생은 기쁨도 없고 감동도 없는 무미건조한 인생, 메마른 황무지와 같은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도 없고 감사도 없는 세상은 끔찍합니다. 그런 세상에는 오직 경쟁과 다툼과 살인과 범죄만 남게 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감사를 고백하고 표현하고 나눌 때, 이 세상은 더 좋은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전 교인 추수감사절 예배를 두번쩨로 교회를 이전하여 구 예배당에서 좁고 불편 하였지만 은혜롭게 감사하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희들이 미국 출타 중에 오늘 예배 동영상들은 고상호 장로님께서 봉사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경봉독 시편136:1~9


성가대 찬양


봉헌찬송


교회 학교 (Bible Story)


파송과 축도


후주


ㅁㅇ
전체 32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23
2023년 10월 1일,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akuc 2023.10.01 추천 0 조회 13
akuc 2023.10.01 0 13
322
2023년, 9월 24일, 엄청나게 놀라운 은혜
akuc 2023.09.24 추천 0 조회 22
akuc 2023.09.24 0 22
321
2023년 9월 17일,영적인 처방 (Spiritual Prescription)
akuc 2023.09.17 추천 0 조회 25
akuc 2023.09.17 0 25
320
2023년 9월 10일, 단 두세 사람이라도 모인 곳에는(Where two or three are gethered)
akuc 2023.09.10 추천 0 조회 25
akuc 2023.09.10 0 25
319
2023년 9월 3일.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Take off your Shoes)
akuc 2023.09.03 추천 0 조회 36
akuc 2023.09.03 0 36
318
2023년 8월 27일, Feeing을 넘어선 Faith
akuc 2023.08.27 추천 0 조회 43
akuc 2023.08.27 0 43
317
2023년 8월 20일, 부요한 삶 3 (Abundant Life 3)
akuc 2023.08.20 추천 0 조회 59
akuc 2023.08.20 0 59
316
2023년 8월 13일, 부요한 삶 2 (Abundant Life 2)
akuc 2023.08.15 추천 0 조회 37
akuc 2023.08.15 0 37
315
2023년 8월 6일.부요한 삶 1 (Abundant Life 1)
akuc 2023.08.06 추천 0 조회 52
akuc 2023.08.06 0 52
314
2023년 7월 30일. 두개의 이야기 2 (Story Weaved 2)
akuc 2023.07.30 추천 0 조회 59
akuc 2023.07.30 0 59
313
2023년 7월 23일. 지상에서 천상을 살다(Living Heavenly On Earth)
akuc 2023.07.23 추천 0 조회 60
akuc 2023.07.23 0 60
312
2023년 7월 16일. 말씀의 하나님,새상,그리고 나
akuc 2023.07.16 추천 0 조회 70
akuc 2023.07.16 0 70
311
2023년 7월 9일, 시선통 2 (Pain of Perspective)
akuc 2023.07.09 추천 0 조회 69
akuc 2023.07.09 0 69
310
2823년 7월 2일, 시선통 1 (Pain of Perspective)
akuc 2023.07.02 추천 0 조회 84
akuc 2023.07.02 0 84
309
2023년 6월 25일.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 (An Unfinished Journey)
akuc 2023.06.25 추천 0 조회 71
akuc 2023.06.25 0 71
308
2023년 6월 18일,놀라운 은혜(Amazing Grace)
akuc 2023.06.18 추천 0 조회 69
akuc 2023.06.18 0 69
307
2923년 6월 11일. 이런 믿음으로(With Faith Like This)
akuc 2023.06.11 추천 0 조회 59
akuc 2023.06.11 0 59
306
2023년 6월 4일, 새로운 생명을 우리에게(A New Life to Us)
akuc 2023.06.04 추천 0 조회 66
akuc 2023.06.04 0 66
305
2023년 5월 28일, 변화의 바람(The Wind Of Change)
akuc 2023.05.28 추천 0 조회 68
akuc 2023.05.28 0 68
304
2023년 5월 21일, 우리가 하나되게
akuc 2023.05.21 추천 0 조회 75
akuc 2023.05.21 0 75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