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8.08.05.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8-05 19:44
조회
748

성령강림절 열두번째 주일 예배 성가대 특별찬양

오늘 8월 5일, 성령강림절 열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께서는 히부리 백성들에게 안식일을 거룩 하게 지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돌보는 삶이 안식일의 정신인줄로 믿습니다. 저희 들도 주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 주의 날을 기뻐 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송 "성자의 귀한 몸 을" 디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주의 은혜라"를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출애굽기6, 예배와 평등"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다 보면 모두가 똑같을 수는 없고 부자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빈부격차가 일어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50년 마다 한번 씩 본래 땅 주인에게 땅을 돌려줌으로서 공평하고 평등한 사회가 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예배와 축제를 즐길 때, 종을 풀어주고 땅을 돌려줄 때, 우리의 인생은 풍요로워지고 우리 사회는 정의로워질 것입니다. 안식일의 정신을 우리 삶 가운데서 실천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새가족 위원회 김창국/안금옥 성도님 가정에서 정성으로 마련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행진 찬송


회게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밑 축도


성가대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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