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7.10.15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2 20:30
조회
1530
오늘 10월 15일,창조절 일곱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희들에게 아름다운 추수 감사의 절기를 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가을은 감사으이 계절이요,기도와 독서와 묵상의 계절임을 기억 합니다. 날마다 주님 안에서 감사 하게 하시고 고난 받은 이웃들을 위해 기도 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송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은혜"를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일본에서 오신 Mr. David Mcintosh의 말씀 "포용의 천막을 펼치며"라는 제목으로 설교 히여주셨습니다.
재일 한인 인종 차별문제를 위해 일하고 계시면서 느낀 경험을 이야기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은 저희들이 LCU에 이전 하여 세번째로 예배를 드리는데 새본당에서는 우리가 처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넒고 밝은 창문을 통하여 싱싱한 나무들과 찬란한 가을,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를 다시 느끼고 창조절 예배를 드릴수 있게 된것 우리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2구역 윤용섭/유정자 장로님과 오윤경 성도님 가정에서 정성으로 마련 하여 주셨습니다. 친교는 본 예배당 로비에서 사랑릐 교제를 하였습니다. BSUC에 넓고 큰 찬교실이 부엌에 딸려 있지 않아 불편 하지만 예배 본당 앞 로비에서 새로운 분위기에 친교 할수 있게 되였지요. 아직도 부엌시설은 사용 할수없고 예배실 영상과 조명 시설은 아직 배우는중이고
오늘 동영상은 iphone 7으로 하였지만 도중에 기술적인 문제로 평화의 인사 시간과 후주 그리고 설교동영상들이 고르지 않게된것 죄소합니다, 지난주 제가 출타중에 예배 상황을 찰영하여
교회 웹 올려주신 고상호장로님과 최성혜목사님쩨 다사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교회첫 화면과 주소 그리고 주보 도안을 곧 새롭게 바꿀 계획 입니다.

오늘 지하철 건널목에서 안내하고 있는 교회 학교 학생들과 후문에서 안내 하여 주신 서지연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함께 찬송


성가대 봉헌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전체 4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13
2025년 7월 6일, 성경 속의 나무들 (Trees of the Bible)
bejoyful 2025.07.08 추천 0 조회 36
bejoyful 2025.07.08 0 36
412
2025년 6월 29일, 값비싼 은혜, 아니면 싸구려 은혜 (Costly Grace or Cheap Grace)
bejoyful 2025.06.29 추천 0 조회 85
bejoyful 2025.06.29 0 85
411
2025년 6월 22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Facing the Crossroad of life and Death)
bejoyful 2025.06.22 추천 0 조회 77
bejoyful 2025.06.22 0 77
410
2025년 6월 15일, 제국주의-어느 하나님 (Imperialism-Whose God?)
bejoyful 2025.06.15 추천 0 조회 141
bejoyful 2025.06.15 0 141
409
2025년 6월 8일, 세계화 (Globalism)
bejoyful 2025.06.08 추천 0 조회 168
bejoyful 2025.06.08 0 168
408
2025년 6월 1일, 우리를 위해 주께서 하신 마지막 기도 (Christ’s Last Wish for Us)
bejoyful 2025.06.02 추천 0 조회 117
bejoyful 2025.06.02 0 117
407
2025년 5월 25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 (The Will of God in Christ)
bejoyful 2025.05.25 추천 0 조회 132
bejoyful 2025.05.25 0 132
406
2025년 5월 18일, 모든 것을 새롭게 (Making All Things New)
bejoyful 2025.05.18 추천 0 조회 146
bejoyful 2025.05.18 0 146
405
2025년 5월 11일, 우리는 한 가족 (We Are One Family)
bejoyful 2025.05.11 추천 0 조회 150
bejoyful 2025.05.11 0 150
404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584
akuc 2025.05.05 0 584
403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230
akuc 2025.04.29 0 230
402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223
akuc 2025.04.20 0 223
401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246
akuc 2025.04.13 0 246
400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218
akuc 2025.04.06 0 218
399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320
akuc 2025.03.30 0 320
398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251
akuc 2025.03.23 0 251
397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463
akuc 2025.03.16 0 463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259
akuc 2025.03.09 0 259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259
akuc 2025.03.02 0 259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339
akuc 2025.02.23 0 339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