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4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11-04 16:42
조회
1258

오늘 11월 4일, 창조절 열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바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희를 끝까지 사랑 하신 주님의 마음을 배우기 원합니다. 그 사랑으로 내 이웃을 향한 마음이 깊어지게 하시고, 주님의 창조 세상을 정성으로 돌보는 일에 함께 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송 "내가 늘 의지 하는 예수"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은혜 아니면"라는 곡을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촤성혜목사님의 "한결 같은 사랑"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구원의 역사는 사랑에서 시작되며 사랑으로 완성되어집니다. 어떤 절망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부인하지 않고 끝까지 믿고 의지할 때 그리고 절망과 아픔과 시련에 빠진 우리의 이웃들을 진심으로 위로하고 돌보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감싸 일으킬 때, 우리 안에 구원의 은총임하십니다. 성서에서 보여주는 사랑은,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은 바로 이것입니다. 인생의 어려운 순간을 만날지라도 우리를 떠나지 않고 희망을 발견하게 하시는 하나님. 외롭고 힘들더라도, 염려와 불안이 있을지라도, 실패와 좌절을 겪을지라도 우리를 변함없는 마음으로 돌보며 다시 일으켜주시는 하나님. 그런 하나님이 곧 사랑이십니다. 그 하나님과 같은 한결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믿음과 뜨거운 사랑으로 하나가 된 여인들처럼, 진실하며 한결같은 사랑으로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봉헌 찬양으로 주일 학교 학생들과 성가대가 함께 "감사 쏭"을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제 3구역 정학필 장로님 가정에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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