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8.1.14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4 09:04
조회
2374
오늘 1월 14일,주현절 두번쩨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 새해를 시작하오니 저희들의 발걸음을 인도 하여 주옵소서.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지혜를 세상에 알리는 교회,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목마른 자들에게 마실것을 주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게고" 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주현절, 우리가 언제 베풀었습니까?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방인과 유대인이 함께 모이고 부유한 자와 빈곤한 자가 함께 모이는 교회가 참다운 교회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들이 와서 쉼을 얻는 교회가 참다운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자신과 동일시하신 것처럼 우리 교회도 지극히 작은 자들과 우리들을 동일시하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극히 작은 자들에게 선을 행하고 그 선을 기억하지 않는 교회, 주리고 목마른 자들이 와서 배고픔을 채우고 목마름을 채우는 교회, 누구나 와서 쉼을 얻고 안식을 얻는 복된 교회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오늘 친교 음식은 5구역 강민웅 장로님 가정에서 정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직 수련회는 오후 3시 10분부터 4시까지 본당에서 제직회 사명과 새해 목회계획을 의논하고 2018년 제직회 임원을 선출 하였습니다. 지난 2017년에 봉사 하셨던 임원들이 계속 봉사 하시도록 결정 하였습니다. 지난 일년 동안 수고 하신것 처럼 2018년에 도 계속 봉사 하여주실수 있도록 기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동영상도 행진 찬송을 녹음이 잘못되여 올리지 못 하였고, 성가대 특별 찬양을 3편으로 나누어 올린것을 하나로 바꾸어 올립니다.
고상호 장로님께서 여유로 동영상을 녹음 하신것으로 오늘 올려 드립니다. 준비 하여 주신 고장로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실내 사진 조명 조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천천히 조정하는 방법이 나타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함께 찬송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평화인사와 친교
전체 41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13
2025년 7월 6일, 성경 속의 나무들 (Trees of the Bible)
bejoyful 2025.07.08 추천 0 조회 40
bejoyful 2025.07.08 0 40
412
2025년 6월 29일, 값비싼 은혜, 아니면 싸구려 은혜 (Costly Grace or Cheap Grace)
bejoyful 2025.06.29 추천 0 조회 86
bejoyful 2025.06.29 0 86
411
2025년 6월 22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Facing the Crossroad of life and Death)
bejoyful 2025.06.22 추천 0 조회 77
bejoyful 2025.06.22 0 77
410
2025년 6월 15일, 제국주의-어느 하나님 (Imperialism-Whose God?)
bejoyful 2025.06.15 추천 0 조회 142
bejoyful 2025.06.15 0 142
409
2025년 6월 8일, 세계화 (Globalism)
bejoyful 2025.06.08 추천 0 조회 169
bejoyful 2025.06.08 0 169
408
2025년 6월 1일, 우리를 위해 주께서 하신 마지막 기도 (Christ’s Last Wish for Us)
bejoyful 2025.06.02 추천 0 조회 117
bejoyful 2025.06.02 0 117
407
2025년 5월 25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 (The Will of God in Christ)
bejoyful 2025.05.25 추천 0 조회 133
bejoyful 2025.05.25 0 133
406
2025년 5월 18일, 모든 것을 새롭게 (Making All Things New)
bejoyful 2025.05.18 추천 0 조회 146
bejoyful 2025.05.18 0 146
405
2025년 5월 11일, 우리는 한 가족 (We Are One Family)
bejoyful 2025.05.11 추천 0 조회 151
bejoyful 2025.05.11 0 151
404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586
akuc 2025.05.05 0 586
403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232
akuc 2025.04.29 0 232
402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227
akuc 2025.04.20 0 227
401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246
akuc 2025.04.13 0 246
400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220
akuc 2025.04.06 0 220
399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322
akuc 2025.03.30 0 322
398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253
akuc 2025.03.23 0 253
397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464
akuc 2025.03.16 0 464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262
akuc 2025.03.09 0 262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260
akuc 2025.03.02 0 260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342
akuc 2025.02.23 0 342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