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11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4 09:12
조회
2076
오늘 2월 11일, 주현절 여섯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리스도 께서 공생애를 시작 하시며 "회게 하고 복음을 믿어라" 선포하셨슴을 기억 합니다. 주님께서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를 기억 하게 하시고 슬픔중에 있는 이들이 복음의 기쁜 소식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얻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사랑"을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주현절, 회개와 기쁜 소식 2"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 우리들은 주님께서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약속을 믿기 때문에 우리들은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세상을 부러워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지금 여기서 만들어 가면 우리들은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음식을 나누면 기쁨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여러분의 것입니다. 지금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제 6구역 최성혜목사님/정진헌 징로님 가정에서 마련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 봉독
성가대 특별 찬송
봉헌 찬양
봉헌기도
성가대 파송 및 축도
성가대 후주
평화의 인사 및 친교
오늘 찬송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사랑"을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주현절, 회개와 기쁜 소식 2"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 우리들은 주님께서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 때문에 기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약속을 믿기 때문에 우리들은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세상을 부러워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지금 여기서 만들어 가면 우리들은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음식을 나누면 기쁨이 우리를 찾아옵니다.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행복합니다. 하나님 나라가 여러분의 것입니다. 지금 슬퍼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제 6구역 최성혜목사님/정진헌 징로님 가정에서 마련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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