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1.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07-21 16:25
조회
670
여름 수련회. 사마리아인회/엠마오회/요한회/요나회 회원들
여름 수련회, 성가대 특별 찬양
여름 수련회에서 봉사한 젊은 요나회호원
여름 수련회 에 참석한 전 교우들
오늘 7월 21일,화칭한 날씨에 성령강림절 후 여섯번째 주일예배를 Simco Lake,Jackson Point Coference Centre에서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주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성도와 함께, 자연과 함께 안식과 사귐을 누리고 기쁨과 감사를 고백 하며 이 땅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나주의 도움을 받고자"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성령강림절, 마리아의 배움과 마르다의 섬김"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움을 게을리 하고 섬김을 게을리 하면 사람은 누구나 나태해지고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리아처럼 예수님 발밑에 앉아서 말씀을 공부하고 배워야 하고 마르다처럼 섬김과 봉사를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유럽을 가면 산속에 수도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세시대를 대표하는 수도원으로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는데 베네딕트를 한자로 쓰면 분도(芬道)가 됩니다. 한국에도 경상북도 왜관에 베네딕트 수도원과 분도출판사가 있습니다. 이 수도원의 표어가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입니다. 하루의 절반은 기도하고 공부하고 나머지 절반은 노동/섬김/봉사를 하면서 농작물을 기르고 장식품/가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마리아처럼 공부하고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고 봉사할 때 우리는 하나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배움이든 섬김이든 무슨 일을 하든지 염려/비교/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기쁜 마음으로 하면 됩니다. 마리아의 배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마르다의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수련회를 준비 하시고 계획 하신 제직회 임원단들과 특별히 처음으로 주관 하는 교육위원회가 예배위원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진행할수 있게 된것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유상진 목사님과 최성혜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젊은 요나화원들과 유상진 목사님께서 친교게임을 친히 주관 하여 진행하여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정해빈 목사님께서는 아침 주일예배와 오후를 예배를 인도 하여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교통편을 도와주신 조정웅 집사님과 정학필/임승철/최길우 장로님들과 임우식/이충민 집사님들께서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 교통 편을 도와 주신것감사드림니다. 특별히 선물 준비와 간식을 마련 하여주신 친교위원들괴 요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침 요가
예배 부름 1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 봉독
성가대 특별찬양
성가대 봉헌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선물 교환
여름 수련회, 성가대 특별 찬양
여름 수련회에서 봉사한 젊은 요나회호원
여름 수련회 에 참석한 전 교우들
오늘 7월 21일,화칭한 날씨에 성령강림절 후 여섯번째 주일예배를 Simco Lake,Jackson Point Coference Centre에서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주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성도와 함께, 자연과 함께 안식과 사귐을 누리고 기쁨과 감사를 고백 하며 이 땅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나주의 도움을 받고자"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성령강림절, 마리아의 배움과 마르다의 섬김"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배움을 게을리 하고 섬김을 게을리 하면 사람은 누구나 나태해지고 타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리아처럼 예수님 발밑에 앉아서 말씀을 공부하고 배워야 하고 마르다처럼 섬김과 봉사를 실천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유럽을 가면 산속에 수도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세시대를 대표하는 수도원으로 베네딕트 수도원이 있는데 베네딕트를 한자로 쓰면 분도(芬道)가 됩니다. 한국에도 경상북도 왜관에 베네딕트 수도원과 분도출판사가 있습니다. 이 수도원의 표어가 “기도하고 일하라(Ora et Labora)”입니다. 하루의 절반은 기도하고 공부하고 나머지 절반은 노동/섬김/봉사를 하면서 농작물을 기르고 장식품/가구를 만들기도 합니다. 마리아처럼 공부하고 기도하고 마르다처럼 섬기고 봉사할 때 우리는 하나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배움이든 섬김이든 무슨 일을 하든지 염려/비교/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기쁜 마음으로 하면 됩니다. 마리아의 배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마르다의 섬김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수련회를 준비 하시고 계획 하신 제직회 임원단들과 특별히 처음으로 주관 하는 교육위원회가 예배위원회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진행할수 있게 된것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유상진 목사님과 최성혜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젊은 요나화원들과 유상진 목사님께서 친교게임을 친히 주관 하여 진행하여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정해빈 목사님께서는 아침 주일예배와 오후를 예배를 인도 하여주신것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교통편을 도와주신 조정웅 집사님과 정학필/임승철/최길우 장로님들과 임우식/이충민 집사님들께서 어제 저녁과 오늘 아침 교통 편을 도와 주신것감사드림니다. 특별히 선물 준비와 간식을 마련 하여주신 친교위원들괴 요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침 요가
예배 부름 1
회개와 중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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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봉독
성가대 특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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