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9.12.22.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12-22 17:21
조회
1038
성탄절 가족 예배,성가대 칸타타

오늘 12월 22일, 성탄 주일, 온 가족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평화으이 왕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뻐하며 기다리오니 생명의 빛으로 오셔서 슬픔과 두려운 중에 있는 저희들을 일으켜주십시오. 오늘 찬송 "그 맑고 환한 밤중에"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성탄 주일 성가대 칸타타 (1.성탄절 팡파르, 2.마리아의 노래, 3.놀라운 선물, 4.천사의 노래)를 이정국 장로님께서 지휘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멀씀은 "성탄절, 그가 자기 백성을 구원 하실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분도 아니고, 무관심한 분도 아니고, 멀리 떨어진 분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아기 예수의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아기 예수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가 성도님들의 삶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구원과 평화가 성도님들의 삶에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Dear friends, we are here today to praise God in Jesus. We are here today to rejoice that God has come down to the earth to save us. We are here today to worship Jesus, whose name is “Emmanuel.” Indeed we are not alone. God is with us. May the love, grace, salvation and peace of Baby Jesus be with you. “You are to name him Jesus, for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오늘 예배는 성탄절 온가족 초청주일입니다. 노기수/노순분 장로님 두 아들(Jerry &John) 가족들, 최길우 따님(Sarah & James) 가족들, 김평수/정미희 장로님 가족들,정점수/정성숙 장로 (Don & Sarah, Esther)가족들,정학필장로(Soo-Jin) 따님, 최혜선 집사님 따님 참석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온가족 초청주일 친교음식을 정성으로 준비 하여주신 친교위원들과 엠마오회/요셉회/요한회
그리고 젊은 요나회원들은 친교실 뒷처리를 도와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전주 1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봉독


성탄절 칸타타


교회 학교


성가대 봉헌찬양


성가대 봉헌기도


성가대 파송/축도


성가대 후주


평화의 인사/친교
전체 38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384
2024년 12월 22일, 새로운 삶으로 가는 길 (Road to a New Life)
akuc 2024.12.22 추천 0 조회 44
akuc 2024.12.22 0 44
383
2024년 12월 15일, 항상 기뻐 하십시오! (Always Rejoice!)
akuc 2024.12.15 추천 0 조회 38
akuc 2024.12.15 0 38
382
2024년 12월 8일, 우리가 바라는 평화의 비전(Our Vision of Preace
akuc 2024.12.08 추천 0 조회 36
akuc 2024.12.08 0 36
381
2024년 12월 1일, 하나님의 신호등(God's Traffic Lights)
akuc 2024.12.01 추천 0 조회 71
akuc 2024.12.01 0 71
380
2024년 11월 24일, 하나님의 선교와 우리의 결단 (God’s Mission, Our Decision)
akuc 2024.11.24 추천 0 조회 71
akuc 2024.11.24 0 71
379
2024년 11월 17일, 평화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Being a Conduit of Peace)
akuc 2024.11.17 추천 0 조회 83
akuc 2024.11.17 0 83
378
2024년 11월 10일,엄청난 헌신(Extraordinary Commitment)
akuc 2024.11.10 추천 0 조회 84
akuc 2024.11.10 0 84
377
2024년 11월 3일,사랑의 여정(Our Journey of Love)
akuc 2024.11.03 추천 0 조회 128
akuc 2024.11.03 0 128
376
2024년 10월 27일, 가는 길(On the Way)
akuc 2024.10.27 추천 0 조회 141
akuc 2024.10.27 0 141
375
2024.10.20.예외적인특별한관계 (An Exceptional Rrlationship
akuc 2024.10.20 추천 0 조회 132
akuc 2024.10.20 0 132
374
2024년 10월 13일, 보자기에 싸인 선물 (A gift wrapped in a cloth fabric, Bojagi))
akuc 2024.10.13 추천 0 조회 183
akuc 2024.10.13 0 183
373
2024년 10월 6일. 이런 상황에 처해서(Such a Time as this)
akuc 2024.10.06 추천 0 조회 163
akuc 2024.10.06 0 163
372
2024년 9월 29일,창조의 시간 2 ( Creation Time 2)
akuc 2024.09.29 추천 0 조회 150
akuc 2024.09.29 0 150
371
2024년 9월 22일, 선교-어떤 일일까요(What is a Mission)?
akuc 2024.09.22 추천 0 조회 136
akuc 2024.09.22 0 136
370
2024년 9월 15일, 노래로 (Praise to God)
akuc 2024.09.15 추천 0 조회 165
akuc 2024.09.15 0 165
369
2024년 9월 8일, 새 시즌, 새 창조 (New Season, New Creation)
akuc 2024.09.08 추천 0 조회 167
akuc 2024.09.08 0 167
368
2024년 9월 1일. 변화를 두려워 하지않는 신앙(The seed must die for the plant to grow)
akuc 2024.09.01 추천 0 조회 184
akuc 2024.09.01 0 184
367
2024년 8월 25일.하나님의 어루만지심(Get up eat)
akuc 2024.08.25 추천 0 조회 180
akuc 2024.08.25 0 180
366
2024년 8월 18일. 누룩과 여인의 비유(The Parable of the Yeast and Woman))
akuc 2024.08.18 추천 0 조회 180
akuc 2024.08.18 0 180
365
2024년 8월 11일, 생명의 떡 (The Bread of Life)
akuc 2024.08.11 추천 0 조회 184
akuc 2024.08.11 0 184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