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2.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9-12-22 17:21
조회
1370

오늘 12월 22일, 성탄 주일, 온 가족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평화으이 왕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기뻐하며 기다리오니 생명의 빛으로 오셔서 슬픔과 두려운 중에 있는 저희들을 일으켜주십시오. 오늘 찬송 "그 맑고 환한 밤중에"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성탄 주일 성가대 칸타타 (1.성탄절 팡파르, 2.마리아의 노래, 3.놀라운 선물, 4.천사의 노래)를 이정국 장로님께서 지휘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멀씀은 "성탄절, 그가 자기 백성을 구원 하실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진실로 하나님께서는 무서운 분도 아니고, 무관심한 분도 아니고, 멀리 떨어진 분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아기 예수의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아기 예수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오신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우리는 홀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의 은혜가 성도님들의 삶에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기 예수님의 구원과 평화가 성도님들의 삶에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Dear friends, we are here today to praise God in Jesus. We are here today to rejoice that God has come down to the earth to save us. We are here today to worship Jesus, whose name is “Emmanuel.” Indeed we are not alone. God is with us. May the love, grace, salvation and peace of Baby Jesus be with you. “You are to name him Jesus, for he will save his people from their sins.”
오늘 예배는 성탄절 온가족 초청주일입니다. 노기수/노순분 장로님 두 아들(Jerry &John) 가족들, 최길우 따님(Sarah & James) 가족들, 김평수/정미희 장로님 가족들,정점수/정성숙 장로 (Don & Sarah, Esther)가족들,정학필장로(Soo-Jin) 따님, 최혜선 집사님 따님 참석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온가족 초청주일 친교음식을 정성으로 준비 하여주신 친교위원들과 엠마오회/요셉회/요한회
그리고 젊은 요나회원들은 친교실 뒷처리를 도와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전주 1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봉독
성탄절 칸타타
교회 학교
성가대 봉헌찬양
성가대 봉헌기도
성가대 파송/축도
성가대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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