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0.01.19.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01-19 23:20
조회
1268
주현절 후 두번째주일 예배, 성가대 특별 찬양


오늘 1월 19일, 주현절 후 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은 저희들을 부르시고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삶이 주님께 영광되도록 항상 인도 하여 주옵소서. 오늘 찬송 "나 어느날 꿈속을 해매며"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말씀이 육신이 되여" 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주현잘, 내가 한 것이 모두 헛수고 같았고"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 여러분 인생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내 인생이 헛수고 같은 인생이 되지 않으려면 온유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오후 4시라도 괜찮습니다. 주님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참 진리이신 주님의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세월 내 인생이 헛수고 같을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잊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사명과 시간과 기회를 주셨습니다. 로자 팍스처럼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로자 팍스 같이 조용하고 성실하고 용기있는 사람을 통해서 새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너희는 무엇을 찾고 있느냐, 와서 보라, 내가 너를 택하였다” 주님께서 말씀하실 때 “주여, 제가 여기 있나이다. 제 인생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세상에 빛을 전하는 의미있는 인생이 되도록 제 인생을 채워주옵소서” 응답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Today’s passage teaches us that we must be attached to the Lord like vines and branches so that our lives are not in vain. Looking back over the years, our lives sometimes seem in vain. The life that is not following the Lord who is merciful, true, and loving will be in vain. Rosa Parks, a quiet black woman, first started a march against racism. God accomplished a new history through a quiet, sincere, and courageous person. Likewise, God wants to make a new history through us. So the Lord comes to us today and says, “What are you looking for, come and see.” ......


오늘 친교 음식은  제 5구역원들께서 음식을 정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동영상들이 Window 10로 올리는데 컴퓨더 운영 System 이 바꾸게 되여 여러가지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해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가대 전주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1)


회개와 중보기도(2)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 봉독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본헌 기도


성가대 파송/축도


성가대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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