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0.04.19.부활절주일 ,가정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04-19 02:08
조회
943
부활절,두번째 주일 가정예배




오늘 4월 19일, 부활절 두번째주일, 4월 세번째 주일예배를  가정 예배로 드립니다.

오늘 4월 19일 부활절 두번째 주일, 4월 세번째주일을 가정예배로 드립니다.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생명의 능력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서 일으키셨슴을 믿습니다. 죽음의 권세가 생명을 이길수 없슴을 믿습니다.

죽음도 권력도 절망도 어둠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수 없음을 믿습니다. 생명의 하나님, 질병과 죽음의 공포 앞에서 두려워 하는 저희들을 찾아와 주시고, 저희들 모두를 절망에서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부활의 능력로 죽음의 질병을 물리쳐 주시고, 모든 인류에게 새 생명의 부활을  허락 하여 주옵소서.

이 고난을 통해 저희들 모두가 거듭나게 하시고, 모든 인류가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옵소서. 죄악과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생명과 평화의 첫 열매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찬송가 160장 "무덤에 머물러"


다같이 부른 후에 성경 봉독/요한 복음  20:19-29을 봉독 한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아래와 같은 말씀 묵상이 있었습니다.

......부활 하신 주님께서 오늘날 집안에서 갇혀 있는 우리에게도 나타나신 것을 믿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난님 나라를 선포하신 바로 그 주님께서 부활 하셨습음을 믿습니다.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부활의 주님께서 영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새로운 몸으로  부활 하신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 와 함께 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일어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



패회 찬송 164장 "예수 부활 했으니"를



부른 후에 다같이 축도 함으로 가정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가정예배를 인도 하여주신
정해빈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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