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3. 가정 주일 ,가정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20-05-03 10:43
조회
1008

오늘 5월 3일, 5월 첫번째 주일, 가정주일, 교회학교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저희들에게 아름다운 가정의 달. 5월을 하락 하여주시고, 가정과 자녀를 위해 가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이 가장에서 태어 났고, 가정에서 자랐으며, 가정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의 상을 체험 하였슴을 고백 합니다. 가정이 삶의 안식처요, 삶의 처음이자 마지막임을 고백합니다. 맨처음 삶의 시작이 가정에서 이루어졌듯이, 삶의 마지막 순간도 가정에서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자녀들을 지켜주옵소서. 저희들의 자녀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고, 부무님을 공경하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이 사랑과 기쁨과 안식이 넘치는 가정이 되도록 축복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 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히심을 감사합니다.가족들의 사랑과 배려와 돌봄으 통해서 이 위기를 극복 하도록 모든 가족들을 축복 하여 주옵소서. 죄악과 죽음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생명과 평화의 첫 열매로 부활 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캐나다 연합교회 신조를 다가이 봉독 한후,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를
부른 후
성경 봉독 창세기 3:17,16-21를 봉독 하신후에 오늘 묵사으을 아래와같이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때까지 믿고 기다려 주십니다. 5월 가정주일/교회학교주일을 맞이하며, 우리의 자녀들이 실패하고 넘어지면서도 그들이 성숙한 신앙인으로 자라도록 기도하고 믿고 기다려주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물많은 우리를 믿고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자녀를 믿고 사랑합시다. 하나님께서 끝까지 아담과 하와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끝까지 우리의 자녀를 믿고 사랑할 때, 우리의 자녀들은 성숙한 성인/신앙인으로 자라게 될 것입니다. 5월을 맞아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찬송 563장 "예수 사랑 하심을" 다같이 부른 후에 다같이 축복 기도로 오늘 예를 마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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