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5일, 성령강림절 ,결핍과 풍성함 사이에서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7-25 11:42
조회
754

오늘 7월 25일, 성령강림절 열번째주일, 7월 네번째 주일 예배를 화상으로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우주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모든 생명에게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시는 주님의 영을 기뻐하고 찬양 합니다. 여름의 계절, 7월 마지막 주일예배를 화상으로 드리며 저희들의 삶을 여기 까지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코로나 감염을 조심 하며 조금씩 일상을 회복 하고자 하오니 저희들의 삶이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게 지켜주옵소서. 백신이 보급되고 서로에 대한 사랑과 위로가 확산 될때, 질병과 두려눔과 외로움이 물러갈 줄로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실때 저희들의 결핍이 채워지고저희들의 마음이 풍성한 은혜로 채워지는 즐로 믿습니다.
하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저희들에게 부어 주셔서 저희들이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않고 주님과 더불어 은혜롭고 풍성한 삶을 살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우리 모두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최경옥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기 있었습니다.
찬송가 "예수님은 누구신가"
오늘 성경봉독은 사무엘기하 11:11-15, 예배소서 3:14-21를 최경옥 장로가 봉독 하여 주셨고
오늘 특별 찬양은 성가대가 특별히 준비한 "Laudate Dominum, W.A Morzart" 를 감상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목사님의 "성령 강림절, 결핍과 풍성함 사이에서 " 라는 제몯느오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매일 결핍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이 충만하시니 여러분도 충만해지기를 바란다는 말이 공허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깊이 생각해 보면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주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풍성한 사랑으로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이 풍성하시니 우리들도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거하는 사람은 결핍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주님께 인정받기 위해서 더 많이 소유하거나 더 유명한 사람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결핍을 느낀다면 그것은 우리가 마음 문을 닫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마음 문을 활짝 열어놓으면 주님께서는 풍성한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채워 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더불어 풍성하고 감사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다........
오늘 설교 하여주신 후에 파송 찬송 "신자 되기 원 합니다"를 함께 부른 후에 축복 기도를 하여주신 후에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다음 주일은 교회에나가서 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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