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5일.창조절 창조주 하나님,어머니 지구
작성자
akuc
작성일
2021-09-05 17:51
조회
598
지난 Long weekend에 관광 하였던 아름다운 심코 호수
오늘 9월 5일,9월 첫번째 주일, 창조절 첫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지으신 주님을 찬양 하며 창조절 절기를 시작 합니다. 저희들의 삶이 창조질서에 순종 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케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링 후에 김미희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은 후에 찬송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창세기 1:1-10. 요한복음 1: 1-5을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독 하여 주셨습니다. 곧이어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성가대가 준비 한 찬양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Dona Nobis Pacem 를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창조절, 창조주 하나님, 어머니 지구"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태어나려면 어머니 지구를 통해서 흙으로 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어머니 지구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낳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하나님과 대화하셨고 자연과 대화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팽창문화가 아니라 내장문화를 사셨습니다. 창조절을 묵상하면서 흠과 죄가 없으시고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되시는 예수님, 참 인간으로 사신 예수님, 창조주 하나님과 어머니 지구를 기쁘게 하셨던 예수님을 바라보며 자연을 파괴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봉헌송을 한후에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주시고 파송 찬송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파송 찬송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늘 예배는 오랫만에 성가대 지휘와 반주흘 전주와 개회 찬송 그리고 모든 순서에 찬양을 반주 하여 주셨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신금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교회에서 예배 보면서 처음으로 출석 인원이 50명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치료를 받고 계셨던 최길우 장로님 내외분과 김경용 장로와 이명구/윤은주/조윤옥 집사님들께서도 나와 주셨고 신금옥님의 부군이신 조상두목사님께서도 함께하여주셨습니다. 우리 가족인 정은선/은주도 평화 인사 시간에 참여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평화의 인사 시간에 교우들의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과 기까히하며 팔로 인사 하는 모슾을 볼수 있게 하여주신 고상호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9월 5일,9월 첫번째 주일, 창조절 첫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명을 지으신 주님을 찬양 하며 창조절 절기를 시작 합니다. 저희들의 삶이 창조질서에 순종 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케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링 후에 김미희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은 후에 찬송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창세기 1:1-10. 요한복음 1: 1-5을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독 하여 주셨습니다. 곧이어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성가대가 준비 한 찬양 "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Dona Nobis Pacem 를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창조절, 창조주 하나님, 어머니 지구"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태어나려면 어머니 지구를 통해서 흙으로 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어머니 지구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을 낳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하나님과 대화하셨고 자연과 대화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팽창문화가 아니라 내장문화를 사셨습니다. 창조절을 묵상하면서 흠과 죄가 없으시고 온전한 하나님의 형상되시는 예수님, 참 인간으로 사신 예수님, 창조주 하나님과 어머니 지구를 기쁘게 하셨던 예수님을 바라보며 자연을 파괴하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봉헌송을 한후에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주시고 파송 찬송 "너 시온아 이 소식 전파하라"
파송 찬송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늘 예배는 오랫만에 성가대 지휘와 반주흘 전주와 개회 찬송 그리고 모든 순서에 찬양을 반주 하여 주셨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신금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교회에서 예배 보면서 처음으로 출석 인원이 50명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치료를 받고 계셨던 최길우 장로님 내외분과 김경용 장로와 이명구/윤은주/조윤옥 집사님들께서도 나와 주셨고 신금옥님의 부군이신 조상두목사님께서도 함께하여주셨습니다. 우리 가족인 정은선/은주도 평화 인사 시간에 참여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평화의 인사 시간에 교우들의 마스크를 착용한 얼굴과 기까히하며 팔로 인사 하는 모슾을 볼수 있게 하여주신 고상호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체 384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84 |
2024년 12월 22일, 새로운 삶으로 가는 길 (Road to a New Life)
akuc
2024.12.22
추천 0
조회 44
|
akuc | 2024.12.22 | 0 | 44 |
383 |
2024년 12월 15일, 항상 기뻐 하십시오! (Always Rejoice!)
akuc
2024.12.15
추천 0
조회 38
|
akuc | 2024.12.15 | 0 | 38 |
382 |
2024년 12월 8일, 우리가 바라는 평화의 비전(Our Vision of Preace
akuc
2024.12.08
추천 0
조회 36
|
akuc | 2024.12.08 | 0 | 36 |
381 |
2024년 12월 1일, 하나님의 신호등(God's Traffic Lights)
akuc
2024.12.01
추천 0
조회 71
|
akuc | 2024.12.01 | 0 | 71 |
380 |
2024년 11월 24일, 하나님의 선교와 우리의 결단 (God’s Mission, Our Decision)
akuc
2024.11.24
추천 0
조회 71
|
akuc | 2024.11.24 | 0 | 71 |
379 |
2024년 11월 17일, 평화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Being a Conduit of Peace)
akuc
2024.11.17
추천 0
조회 82
|
akuc | 2024.11.17 | 0 | 82 |
378 |
2024년 11월 10일,엄청난 헌신(Extraordinary Commitment)
akuc
2024.11.10
추천 0
조회 84
|
akuc | 2024.11.10 | 0 | 84 |
377 |
2024년 11월 3일,사랑의 여정(Our Journey of Love)
akuc
2024.11.03
추천 0
조회 128
|
akuc | 2024.11.03 | 0 | 128 |
376 |
2024년 10월 27일, 가는 길(On the Way)
akuc
2024.10.27
추천 0
조회 141
|
akuc | 2024.10.27 | 0 | 141 |
375 |
2024.10.20.예외적인특별한관계 (An Exceptional Rrlationship
akuc
2024.10.20
추천 0
조회 132
|
akuc | 2024.10.20 | 0 | 132 |
374 |
2024년 10월 13일, 보자기에 싸인 선물 (A gift wrapped in a cloth fabric, Bojagi))
akuc
2024.10.13
추천 0
조회 183
|
akuc | 2024.10.13 | 0 | 183 |
373 |
2024년 10월 6일. 이런 상황에 처해서(Such a Time as this)
akuc
2024.10.06
추천 0
조회 163
|
akuc | 2024.10.06 | 0 | 163 |
372 |
2024년 9월 29일,창조의 시간 2 ( Creation Time 2)
akuc
2024.09.29
추천 0
조회 150
|
akuc | 2024.09.29 | 0 | 150 |
371 |
2024년 9월 22일, 선교-어떤 일일까요(What is a Mission)?
akuc
2024.09.22
추천 0
조회 136
|
akuc | 2024.09.22 | 0 | 136 |
370 |
2024년 9월 15일, 노래로 (Praise to God)
akuc
2024.09.15
추천 0
조회 165
|
akuc | 2024.09.15 | 0 | 165 |
369 |
2024년 9월 8일, 새 시즌, 새 창조 (New Season, New Creation)
akuc
2024.09.08
추천 0
조회 167
|
akuc | 2024.09.08 | 0 | 167 |
368 |
2024년 9월 1일. 변화를 두려워 하지않는 신앙(The seed must die for the plant to grow)
akuc
2024.09.01
추천 0
조회 183
|
akuc | 2024.09.01 | 0 | 183 |
367 |
2024년 8월 25일.하나님의 어루만지심(Get up eat)
akuc
2024.08.25
추천 0
조회 179
|
akuc | 2024.08.25 | 0 | 179 |
366 |
2024년 8월 18일. 누룩과 여인의 비유(The Parable of the Yeast and Woman))
akuc
2024.08.18
추천 0
조회 180
|
akuc | 2024.08.18 | 0 | 180 |
365 |
2024년 8월 11일, 생명의 떡 (The Bread of Life)
akuc
2024.08.11
추천 0
조회 184
|
akuc | 2024.08.11 | 0 | 1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