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2년 1월 9일. 주현절, 친밀한 관계와 공적인 삶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1-09 16:31
조회
589
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오늘 1월 9일, 1월 두번때 주일,주현절 첫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 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묵상하며 주님의 삶과 말씀을 묵상합니다. 하늘의 밝은 빛의 능력으로 이 땅의 어둠과 질병을 치료 하여 주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회게와 중보기도가 있은 후에 오늘의 찬송 "천사들의 노래가"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이사야서 43:1-7. 누가복음서 3:21-22를 목서님께서 봉독 하여 주신후 곧이어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성가대가 준비한 특별 찬양 동영상을 "너희들은 택함 받은 족속"-안산 시립 합창당-



감상 한후에 오늘의 말씀 "주현절, 친밀한 관계와 공적인 삶"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고민과 훈련을 다 마치고 세례받으시는 것을 보시고 기뻐하셨고 지금까지의 사적인 생활을 마감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고난받는 이웃을 위해서 공적인 삶을 시작하시는 것을 보고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에도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맺기 원하시고 우리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공적인 삶을 사는 것을 보시며 기뻐하십니다. 나만을 위한 사적인 삶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공적인 삶, 봉사의 삶을 살 때 주님께서는 나를 보며 기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새해를 시작합시다. 가정과 친구와 교회와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새해를 시작합시다. 공적인 삶을 실천하며 새해를 시작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축복해주시고 우리와 동행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설교 동영상은 개인사정으로 올리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봉헌송을 부른 후에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을의 파성 찬송"참 반가운 성도여"



를 함께 부른 후,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베를 필 하였습니다. 저희들이 개인 사정으로 오늘
교회 대면 예배를 못드렸는데 서울 경동교회에서 기디렸던 우편물이 도착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5년 동안 계속하여 경동 소식을 보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오는 12일 수요일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경동교회가 보내준 우편물을 전달 하여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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