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3일.주현절,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2-13 16:14
조회
909

오늘 2월 13일,주현절 여섯번째 주일, 2월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주님께서는 갈릴리 백성들을 위로하시고 가난한 사란들이 복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희들의 삶이 복된 삶이 되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후에 고상호 장로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개회 찬송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헤빈 목사님께서 성견봉독 에레미아사 16:5-8 , 누가복음서 6:20-26
를 봉독 하신 후에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가 준비한 찬양 동영상 "축복의 길"
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늬 말씀은 "주현절,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개인적인 경건과 기도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정의와 나눔이 똑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 스스로가 에너지와 소비를 줄이는 가난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주님을 멀리하고 사람의 힘을 의지하는 사람은 광야에서 사는 가시덤불과 같고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언제나 열매를 맺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이웃을 의지하고 자연을 의지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주로 믿습니다........
오늘 설교 하신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나 어느곳에 있든지"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엠마오회 회원 이신 장영철 집사님깨서 하나나님의 부름을 어제 아침에 받으셨습니다. 향년 83세로 장상희 집사님과 온 가족들을 위햐여 기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례 예배는 2월 17일 오전11시에 Kane-Jerrett Funeral Home,(5191 Yong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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