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7.10.1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2 20:18
조회
1611
오늘 10월 1일, 창조절 다섯번째 주일,Lansing 교회,옛 예배장소에서 초대 교회 모임 처럼 함께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새 예배당은 아직도 공사 중으로 출입이 금지 되여있습니다. 지난 반세기를 저희들을 이끌어 주시고 새로운 예배 장소로 저희들을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주 네맘에 들어가시려 하네"를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창조절,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는가"라는 제목으로 이곳에서 첫 설교를 아래와 같이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주님의 기적과 우리들의 헌신이 만날 때 새 역사는 시작될 것입니다.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의 새 역사를 써 나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들도 옛날 교회당을 떠났지만 새 예배당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한두 달 광야 생활을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좁은 구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하니 여러 가지가 불편합니다. 너무 쉽게 새 예배당으

로 들어가지 말고 잠깐이라도 광야 생활을 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뜻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이곳으로 인도하셨는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좁고 불편한 이곳이 우리들의 광야입니다. 이곳에서 겸손과 인내를 배우고, 말씀과 기도를 배우고, 사랑과 나눔을 배우십시다. 이곳이 환경적으로는 불편하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성도의 교제를 깊이 나누는 복된 곳 인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토론토에서 가장 좋은 교회를 주셨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오늘 친교음식은 박정애 장로님께서 준비 하여주신 T&H Coffee를 밖에서 사온것으로 예배실 에서 앉아 오손 도손 친교를 하였습니다, 성가대 연숩과 주일학교/요니회원들의 모임도 한 장소에서 하였고, 제짃회 실행위원들도  함께 모여 평신도 주일 예배 준비를 계획 하였지요.

오늘 동영상은 완전히 I-phone 7 으로 시도 하였는데 음량이 고르지 않고 영상이 많이 흔들립니다, 조금만 참어 주시면  곧 새로운 System을 사용하게 되면 많은것이 이전보다  낳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1)


성가대 특별 찬양(2)


교회 학교


성가대 함께 찬송


성가대 봉헌찬양


성가대 봉런가도


평화의 인사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전체 41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12
2025년 6월 29일, 값비싼 은혜, 아니면 싸구려 은혜 (Costly Grace or Cheap Grace)
bejoyful 2025.06.29 추천 0 조회 66
bejoyful 2025.06.29 0 66
411
2025년 6월 22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Facing the Crossroad of life and Death)
bejoyful 2025.06.22 추천 0 조회 71
bejoyful 2025.06.22 0 71
410
2025년 6월 15일, 제국주의-어느 하나님 (Imperialism-Whose God?)
bejoyful 2025.06.15 추천 0 조회 139
bejoyful 2025.06.15 0 139
409
2025년 6월 8일, 세계화 (Globalism)
bejoyful 2025.06.08 추천 0 조회 166
bejoyful 2025.06.08 0 166
408
2025년 6월 1일, 우리를 위해 주께서 하신 마지막 기도 (Christ’s Last Wish for Us)
bejoyful 2025.06.02 추천 0 조회 113
bejoyful 2025.06.02 0 113
407
2025년 5월 25일, 주 안에서 하나님의 뜻 (The Will of God in Christ)
bejoyful 2025.05.25 추천 0 조회 130
bejoyful 2025.05.25 0 130
406
2025년 5월 18일, 모든 것을 새롭게 (Making All Things New)
bejoyful 2025.05.18 추천 0 조회 143
bejoyful 2025.05.18 0 143
405
2025년 5월 11일, 우리는 한 가족 (We Are One Family)
bejoyful 2025.05.11 추천 0 조회 146
bejoyful 2025.05.11 0 146
404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581
akuc 2025.05.05 0 581
403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224
akuc 2025.04.29 0 224
402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216
akuc 2025.04.20 0 216
401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242
akuc 2025.04.13 0 242
400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213
akuc 2025.04.06 0 213
399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307
akuc 2025.03.30 0 307
398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242
akuc 2025.03.23 0 242
397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457
akuc 2025.03.16 0 457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255
akuc 2025.03.09 0 255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253
akuc 2025.03.02 0 253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325
akuc 2025.02.23 0 325
393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322
akuc 2025.02.17 0 322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