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0일. 주현절, 너의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과 같이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2-20 16:31
조회
780

오늘 2월 20일, 주현절 일곱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지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은 저희들에게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 과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의 계먕을 따라 이땅을 살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김나리님께서 회개와 중보가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개회 찬송 "구주를 생각만 해도"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헤빈 목사님의 성경 봉독 창세기 45:7-8. 누가복음서 6:27-35 를
봉도 하여 주셨고 곧 이어 교화 하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가가 준비한 찬양 "십자가의 전달자"의 동영상을 감상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목사님의 "주현절,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과 강이" 를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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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송을 함께 한후에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고. 파송 찬송 "내 평생에 가는 길"
을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오늘 예배에 고 장영철집사님의 두 딸의 가족들, 장상희집사님과 장인철.장혜원 선생님들이
예배에 참석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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