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2년 2월 27일. 주현절,모세와 엘리아의 위로를 받다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2-27 16:34
조회
861
찬란 한 아침햇빛




오늘 2월 27일, 주현절 여덟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리스도 께서는 변화산에 오르셔서 예언자들을 만나셨습니다. 저희들도 주님과 예언자들의 만남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얻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함께 신앙 고백을 드린 후에 오늘의 찬송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을 정해빈 목사님께서 하여 주시고 곧 이어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준비한 찬양 "The Lord's Prayer"



를 감상할수 있게 하였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주현절, 모세와 엘리아의 위로를 받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 모세와 엘리야와 예수님은 모두 정의의 예언자였고 오랜 시간 걸어다녔고 말할 수 없는 핍박과 고난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보다 먼저 인생의 길을 걸어간 모세와 엘리야와의 만남을 통해서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모세와 엘리야는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시는 예수님을 위로하시고 격려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도 아버지의 은혜가 필요하셨고 동료들의 격려가 필요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변화산에서의 만남을 통해서 큰 힘을 얻으셨기 때문에 고난의 길을 걸어갈 수 있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인생의 큰 변화와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러한 변화와 위기가 찾아올 때 산을 향해 길을 걸어가며 기도합시다. 주님과의 깊은 만남을 가집시다. 사랑하는 동료들의 격려와 위로를 받읍시다. 우리 하나님께서 인생의 위기와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설교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네 맘에 한 노래 있어"



를 함께 부른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곧 이어 공동의회가 2021년 사업보고서와 교회 재정 결산과 예산을 받아 들이고, 2022년도 공동의희 임원들이계속 봉사 하도록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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