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7일, 사순절, 너의 아우가 죽었다가 살아 났으니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3-27 15:57
조회
866
오늘 3월 27일 사순절 네번째 주일,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주님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기억 하시고 기뻐 하십니다.저희들도 주님을 따라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며 이 땅을 살게 하옵소서.
카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뱍을 함께 드린 후에 윤용섭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찬송 "예수는 나의 힘이요"
를 부른 후에 성경 봉독을 하여 주시고 곧이어 교회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과 노래를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준비한 찬양 "주와 함께 걸어 가리" 를 감사 하였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사순절, 너의 아우가 죽었다가 살아났으니"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비로운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이 온전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큰아들 같이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들 모두는 허물이 많은 탕자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보기에 둘째아들처럼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 할지라도 그들을 이해해 주고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끝나신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목사님께서 봉헌 가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를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카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뱍을 함께 드린 후에 윤용섭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찬송 "예수는 나의 힘이요"
를 부른 후에 성경 봉독을 하여 주시고 곧이어 교회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과 노래를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성가대가 준비한 찬양 "주와 함께 걸어 가리" 를 감사 하였습니다.
오늘 설교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사순절, 너의 아우가 죽었다가 살아났으니"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자비로운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이 온전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만약 큰아들 같이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들 모두는 허물이 많은 탕자 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보기에 둘째아들처럼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고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 할지라도 그들을 이해해 주고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서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보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끝나신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목사님께서 봉헌 가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를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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