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7일, 부활절, 동산 지기 예수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4-17 17:57
조회
740


오늘 4월 17일, 부활 주알, 주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일으키심으로서 어둠이 빛을 이길수 없고 죽음이 생명을 이길수 없고 절망이 희망을 이길수 없음을 세상에 알리셨습니다. 저희들도 이 믿음을 따라 절망과 죽음이 있는 곳에 부활을 선포하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임우식 집사의 회개와 중보기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찬송 "예수 부활 했으니"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요한복음서 20:15-18, 사도행전 10:38-40 을 정목사님께서 봉독 하여주신 후에 곧 교회 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말씀과 노래를 함께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구주예수, 부활 승리 하셨다"를 하여 주었습니다.
어려움속에서 지휘와 반주를 하여주신 신금옥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늘 말씀은 정해빈목사님의 "부활절, 동산지기 예수"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영적인 눈을 뜨고 우리의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매순간이 부활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활의 신비가 우리 삶의 곳곳에 숨어 있음을 우리는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진실로 그렇습니다. 죽음이 생명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곳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서 우리를 일으키기 위해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을 날마다 체험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설교를 끝나신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르고 곧이어 정해빈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주님께 영광"
함께 부른 후, 정해빈 목사님께서 축도로 오늘의 부활정 전가족 예배를 필하였습니다.처음으로 빈자리없이 가뜩 채워 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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