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9일,부활절, 빌립보의 어둠을 밝히다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5-29 18:30
조회
783

오늘 5월 20일 부활절 일곱번째 주일, 5월 다섯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복음의 기쁜 소식이 셰상에 전해질 깨, 억눌린자들이 자유와 해방으로 얻었던것처럼. 저희들도 하늘의 기쁜 소식을 셰상에 전하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신조로 신앙고백을 함께 드린후에 오늘의 찬송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의 성경봉독 사도행전 16:16-21,29-34 를 봉독 하신후에 곧니너 교회 학교 학새들을 위한 멀씀과 노래 있었습니다.
교회 학교 두젊은이들의 특별 찬양을 악기로 연주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망ㄹ씀은 정해빈 목사의 "부활절, 빌립보의 어둠을 밝하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강제로 포로수용소에 끌려왔지만 이 상황에 대처하는 우리의 의지/믿음/용기는 누구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불의한 경제와 권력에 의해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그들의 신앙과 믿음과 의지는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모함도 받고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지만 노예를 해방시켰고 간수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빌립보의 어둠을 밝히는 빛의 사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의 사자로서 이 땅을 살아야 할 줄로 믿습니다.......
설교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봉헌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이 세상 끝날까지"
를 함께 부른 후에 정해빈 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고 공동의회를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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