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2년 8월 7일.비젼 과 도전(Vision and Challenge)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8-07 16:34
조회
755
오늘 8월 7일, 성령강림후 열번째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성령이여 오셔서 이시간 우리가운대 오소서. 우리겉 모습 너머 마음속 깊은 곳 까지 살펴주옵소서. 우리의 내부를 통찰하셔서 우리가 정말 어떤 존재인지, 진정 당산의 소유된 백성이 맞는지 확인하여 주소서. 여전히 고집세고, 의심많으며, 지극히 자기 중심적인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당신에게 속한 백성이고 싶습니다. 우리에게 통철력을 허락 하셔서 모든것을 당신의 관점에서 볼수있게 하여주시고, 당신의 길을 전혀 예측할수 없는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그 길을 선택함으로 당신께 더 가까이 나아갈수 있게 하옵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후에 정점수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개회 찬송 "나 주의 도움받고자"



를 함께 줄러 주었습니다.성경봉독을 인도자가 하여 주셨고 곧 이어 성가대 찬양 이있었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의 설교" 비전과 도전(Vision and Challenge)" 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알파 한인연합교회 교우들이여, 여러분이 지금까지 해오던 목회와 많은 사업이나 행사들 가운데서 혹시 새로운 계획이나, 또는 보다 의미 있는 목회를 위해서는 중단하거나, 변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어떤 새로운 창의적인 생각이나 방법을 가지고 선교와 목회를 해 볼 수는 없을까요? 우리의 많은 시간, 노력, 투자를 필요로 하는 변화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실시해오던 것들 중에서 꼭 간직하거나 계속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고, 과감히 버려야 할 것들은 어떤 것들일까요? 참고 될만한 외부의 의견이나, 제삼자의 건의 사항을 자주 들어 보려고 노력하십니까?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라도 과감히 결단을 하는 용기를 갖고 사십니까? 올바른 선택을 할 때 비로서,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보증해 주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당장 볼 수 없는 것들이라도 확증해 주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

설교 마치신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드린 후에 오늘의 파송 찬송
"부름 받아 나선 아몸"




을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께서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평화의 인사시간 조혁 목사님께서 여행중에 방문 하여 주셨고, 지난 3주잔ㅇ[ 우리 곁으 떠나신 송인영 할머님 가족 장재춘/장영숙님께서 오늘 친교음식을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해빈 목사님께서 사임하신지 한달이 지나 갔는데 아직도 지역협회에서
Pastoral Charge Supervisor (목회담당 감독관))을 파견 받지 못하고 있어 교회 재직회 정상운영에 어려움이 있을 예정입니다.
전체 4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4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410
akuc 2025.05.05 0 410
403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75
akuc 2025.04.29 0 75
402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110
akuc 2025.04.20 0 110
401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128
akuc 2025.04.13 0 128
400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113
akuc 2025.04.06 0 113
399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159
akuc 2025.03.30 0 159
398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132
akuc 2025.03.23 0 132
397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350
akuc 2025.03.16 0 350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157
akuc 2025.03.09 0 157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155
akuc 2025.03.02 0 155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211
akuc 2025.02.23 0 211
393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183
akuc 2025.02.17 0 183
392
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09 추천 0 조회 187
akuc 2025.02.09 0 187
Re: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16 추천 0 조회 160
akuc 2025.02.16 0 160
391
2025년 2월 2일, 사랑의 편지 (A Love Letter)
akuc 2025.02.02 추천 0 조회 208
akuc 2025.02.02 0 208
390
2025년 1월 26일, 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입니다! (Now is the Time!)
akuc 2025.01.27 추천 0 조회 191
akuc 2025.01.27 0 191
389
2025년 1월 19일, 우리가 받은 은총의 선물들 (Our Spiritual Gifts)
akuc 2025.01.19 추천 0 조회 197
akuc 2025.01.19 0 197
388
2025년 1월 12일, 전환의 시간 (A Time for Turning)
akuc 2025.01.12 추천 0 조회 188
akuc 2025.01.12 0 188
387
2025년 1월 5일, 새로운 시작 (A New Beginning!)
akuc 2025.01.05 추천 0 조회 190
akuc 2025.01.05 0 190
386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 of our time)
akuc 2024.12.30 추천 0 조회 210
akuc 2024.12.30 0 210
385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s of our time!)
akuc 2024.12.29 추천 0 조회 246
akuc 2024.12.29 0 246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