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4일, 이 시대의 뜻(Understanding the time)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8-14 16:15
조회
697
오늘 8월 14일, 성령 강림절 후 열한번째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노믈도 저희를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당신께서 저희를 사역의 장으로 부르셨으니, 마련해 주신 그길을 따릅니다. 간절히 구하오니, 당신의 복음을 확실히 믿고, 당신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는 용기를 허락 하소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을 통하여 저희의 목회가 더 힘을 얻고,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께 영광과 존귀를 드립니다.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임우식 집사님께서 회개와 중보 기들르 드린 후에 인도자의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다음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찬송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이사야 5:1-7, 히브리서 11:1-2. 29 12"1-2를 인도자가 봉독 하여주셨고 성가대 찬양 "큰 죄에 빠진 나를 "
를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 "이 시대의 뜻 {Understanding the Time)"라는 주제로 서동천목사님께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알파한인연합교회는 지난 55년간의 목회와 믿음의 여정을 통해서 마치 홍해나 긴 광야와 같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지내오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촛점을 두고 계속 그의 길을 따르다 보면, 여러가지 역경 가운데서도 삶의 기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초월하여 볼 수 있는 힘을 줍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하시는 일들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그가 우리를 위해 마련해 주시는 미래의 기쁨도 보게 해주십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의 삶이란 우리 자신들과, 믿음의 공동체, 그리고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정입니다.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변화가 하나의 위협이 될수 있지만, 희망을 갖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고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예상치 못하는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갖게 합니다........
설교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의 봉헌 기도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내주는 강한 성이요"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나다. 감사드립니다.
예배필한 후에 김민서/나정철 집사님의 이민을 돕기위한 청원서에 서명 하시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임우식 집사님께서 회개와 중보 기들르 드린 후에 인도자의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다음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찬송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이사야 5:1-7, 히브리서 11:1-2. 29 12"1-2를 인도자가 봉독 하여주셨고 성가대 찬양 "큰 죄에 빠진 나를 "
를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 "이 시대의 뜻 {Understanding the Time)"라는 주제로 서동천목사님께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알파한인연합교회는 지난 55년간의 목회와 믿음의 여정을 통해서 마치 홍해나 긴 광야와 같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지내오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촛점을 두고 계속 그의 길을 따르다 보면, 여러가지 역경 가운데서도 삶의 기쁨을 가질 수 있습니다.
믿음은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초월하여 볼 수 있는 힘을 줍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하시는 일들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그가 우리를 위해 마련해 주시는 미래의 기쁨도 보게 해주십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의 삶이란 우리 자신들과, 믿음의 공동체, 그리고 우리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정입니다.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변화가 하나의 위협이 될수 있지만, 희망을 갖고 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믿음을 갖고 살려는 사람들에게는 예상치 못하는 새로움을 발견하는 기쁨을 갖게 합니다........
설교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인도자의 봉헌 기도가 있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내주는 강한 성이요"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나다. 감사드립니다.
예배필한 후에 김민서/나정철 집사님의 이민을 돕기위한 청원서에 서명 하시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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