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5일,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09-25 16:48
조회
968
오늘 9월 25일 창조절 세번째 주일 , 9월 넷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으로 우리를 만드셨고 전능 하신 하나님의 흐름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슴을 압니다. 이 땅에는 주님의 창조 하신 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서 주님을 찬양 합니다.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김평수 장로의 회개와 중보 기도가 있은 후에 오늘의 찬송 "기뻐하며 경배 하세"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누가 16:19-31을 인도자가 봉독 하신 후에 성가대의 찬양 "내 주여 뜻대로"
를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
라는 제목으로 조상두 목사님께서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설교 끝난 후에 봉헌송을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를 함께 부른 후에 조상두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예배 필한 흐에 이정숙 장로님의 일주기를 기억하고, 특별히 조상두목사님의 추도사가 있은 후에 박정애 장로의 특별 기도가 있었습니다. Nancy 와 Tom 그리고 온 가족들이 예배에 함께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조상두목사님께서 지도 하시는 대원들이 특별 연주를 고인을 추모 하여 벌표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김평수 장로의 회개와 중보 기도가 있은 후에 오늘의 찬송 "기뻐하며 경배 하세"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누가 16:19-31을 인도자가 봉독 하신 후에 성가대의 찬양 "내 주여 뜻대로"
를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 하나님의 나라와 세상 나라"
라는 제목으로 조상두 목사님께서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설교 끝난 후에 봉헌송을 부른 후에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를 함께 부른 후에 조상두 목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필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예배 필한 흐에 이정숙 장로님의 일주기를 기억하고, 특별히 조상두목사님의 추도사가 있은 후에 박정애 장로의 특별 기도가 있었습니다. Nancy 와 Tom 그리고 온 가족들이 예배에 함께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조상두목사님께서 지도 하시는 대원들이 특별 연주를 고인을 추모 하여 벌표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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