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9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3 09:22
조회
1544
"10월 29일, 창조절 아홉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며 개혁자들이 외쳤던 오직 믿음, 오직 말씀, 오직 은혜의 음성을 기억합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 삶을 비추는 등불임을 믿습니다. 항상 생명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아멘."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기독교개혁 500주년, 오직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개신교 신앙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말씀의 신앙입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직접 손으로 필사하는 것도 신앙성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 발을 비추는 등불인줄로 믿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주일 친교 음식은 김계남/김행자 장로님 가정에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 동영상을 컴퓨더 문제로 최성혜목사님께서 교회 웹에 올리는 작업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가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1)
성가대 다같이 찬송 (2)
성가대 특별 찬양
봉헌 기도
평화의 인사
파송찬송 및 축도
성가대 후주
친교의 시간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기독교개혁 500주년, 오직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개신교 신앙은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말씀의 신앙입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할 뿐만 아니라 직접 손으로 필사하는 것도 신앙성장에 큰 도움을 줍니다. 주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이 시들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내 발을 비추는 등불인줄로 믿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주일 친교 음식은 김계남/김행자 장로님 가정에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 동영상을 컴퓨더 문제로 최성혜목사님께서 교회 웹에 올리는 작업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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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다같이 찬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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