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8일, 사람 사는 셰상
작성자
akuc
작성일
2022-12-18 18:17
조회
836
오늘 112월 18일, 대림절 네번째 주일 예배를
성개대 행진 찬송으로 예배가 시작 되였습니다.
성탄절 찬양으로 주일 학교학생들이 함께 불러주었습니다.
1. 고요잏 빔 거룩한 밤 2,크리스마스 선물, 3 헤피 헤피 크리스마스, 4 아기예수께 드리는 부채춤 귀엽게 불러주었고 성탄절 찬양을 성가대가
1.가다리던 주님, 2.마음을 크리스마스로, 3.크리스마스의 노래, 4. 기쁘다 구주오셨네
그리고 신중현 목사님께서 Pan flute 로
1.거룩한 밤,
2, 이땅에 평화를 위하여를 함께 아름답게 연주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사람 사는 셰상"라는 제목으로 신중현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
..........
설교가 끝난 후 봉헌송을 함께 부르고 곧이어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천사 찬송하기를"
를 부른 후에 신중현 목사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성개대 행진 찬송으로 예배가 시작 되였습니다.
성탄절 찬양으로 주일 학교학생들이 함께 불러주었습니다.
1. 고요잏 빔 거룩한 밤 2,크리스마스 선물, 3 헤피 헤피 크리스마스, 4 아기예수께 드리는 부채춤 귀엽게 불러주었고 성탄절 찬양을 성가대가
1.가다리던 주님, 2.마음을 크리스마스로, 3.크리스마스의 노래, 4. 기쁘다 구주오셨네
그리고 신중현 목사님께서 Pan flute 로
1.거룩한 밤,
2, 이땅에 평화를 위하여를 함께 아름답게 연주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사람 사는 셰상"라는 제목으로 신중현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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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가 끝난 후 봉헌송을 함께 부르고 곧이어 인도자가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파송 찬송 "천사 찬송하기를"
를 부른 후에 신중현 목사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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