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3월 5일.하나님의 축복, 약속, 사랑을 먹고 자라는 공동체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3-05 16:34
조회
766


오늘 3월 5일, 사순절 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아브라함과 사라, 그리고 우리 모두의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사순절의 신앙 여정을 성실하게 계속 하도록 늘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이 사순절 기간 동안도 새롭게 신앙의 순례를 하게 하셔서 확신과 희망을 가지고 부활의 새로운 삶을 향해 전진 하게 하소서. 우리의 친구 이시며  인도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신조로 신앙고백을 함께 두린 후에 조순옥 장로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서동천 목사남의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다음 모두 함께 일어나 즐겁게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늘의 개회 찬송 "십자가를 질수 있나"



를 함께 부른 후에 성경봉독 창세기 12:1-4, 김나리님께서 봉독 하여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사명"

1부


2부



를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성동천 목사님의 "하나님의 축복, 약속, 사랑을 먹고 자라는 공동쳬"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힘있는 상황에서 뿐 아니라, 연약한 우리의 형편 가운데에도
함께하십니다. 우리 인간 역사의 고통 속에서도 창조적으로 역사하시며, 이 시간에도 우리
가운데서 여전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때로는 고통을 겪게되기도 하고, 의심을 하며 괴로워 할
때도 있겠지만, 이 기간은 우리에게 희망과 약속, 그리고 새 삶을 주게될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향해 가지만,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슬픔가운데 있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변화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 40일 동안 부활의 날을 향해
꾸준히 우리의 여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함께 건강하게 자라며 성숙해지는 교회,
효과적인 목회를 자신있게 감당해 나가는 교회, 온세계를 향해 힘있는 증언을 하며 살아가는
교회를 이루어가도록 함께 노력하며 기도하십시다*******

오늘 서동천목사님의 설교가 끝난후에 강세현님께서 독창으로 "누군가 널 위하여"를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서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찬송 "어느 민족 누구게나"


제 104주년 3.1절 노래


3.1절 노래를 힘께 부른 후애 서동천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신 후에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림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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