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5.27.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5-27 17:34
조회
2669
성령강림절 두번째 주일 성가대
오늘 5월 27일, 성령강림절 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강림 하셨을 때 제자들이 용기를 얻어 교회를 세우고, 하늘의 공의와 진리를 말하였음을 기억 합니다. 하늘의 영으로 저희들에게도 찾아 오셔서 공의와 진리와 생명을 말하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성령이여 임하사"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성령 강림절, 그들의 말을 세상이 들었다"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자기 의사를 전달할 때는 상대방이 알아듣도록 말하고 상대방이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말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소개할 때, 자기 소개서를 쓸 때, 이력서를 쓸 때, 인도주의 이민을 신청할 때, 상대방이 알아듣게 말하고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의 진심과 나의 말과 글이 상대방에게 전달되고 상대방을 감동시켜서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입니다. 오순절에 세가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첫째로 모든 제자들이 모였고 둘째로 그들이 진실을 말하였고 셋째로 세상 사람들이 제자들의 말을 알아들었습니다. 성령께서는 모든 제자들을 한 자리로 부르시고 그들이 진실을 말하도록 용기를 불어넣어주셨습니다. 우리들도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하늘의 진리를 세상에 알아듣게 전하고 증거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김귀숙,이찬희 성도님께서 함께 정성으로 마련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토론토연회는 우리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 하여주셨습니다.
이번 토론토 연회는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2019년부터 현재 조직, 교회-노회-연회-총회가 교회- 지역회-총회로 개편 될 예정 입니다. 교회조직을 오래 전부터 개편을 연구하여 온것으로 새로운 조직에 불편한점이 있겠지만 새변화를 적응하고 교회를 섬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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