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9일 사순절 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이곳에서 하니님의 임재를 찬양 합니다. 우리가 절망가운데 있을 때 저희를 찯아주시여, 남들에게서 소외당할 때 만나주시고, 우리 자신이 쓸모 없다고 생각 할때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곳이 세계 모든 사람을 온 세상에 알리는 장소가 되게 하소서.

캐나다 연합교회의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강민웅 장로님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후에 새창조의 선언 다음 일어서서 평화인사를 즐겁게 나누었습니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 Halle. Halle, Hallelujah




를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사무엘서 16:1-13을
민혜기 사모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성가대의 "내주여 뜻대로"



를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설교 "변해가는 교회 (Changing Church)" 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어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내 자신이 바뀌거나 변화되면, 나의 조직이나 내가 속한 공동체가 변화될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이아나 버틀러 바스라는 분은 그리스도교에서 점점 새로 이해되는 것은
기독교는 “변화해가는 여정” 즉, 우리 자신과, 교회, 그리고 우리의 공동체가 변화해 가는
여정에 관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위로를 받는데만 머물지 않고 도전하며, 현상유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비전을 실용하기위해 용기를 갖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회는 쇠약해지거나 죽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설교가 끝난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다같이 주기도문을 함께 드린 후, 오늘의 파송 찬송 "여기에 모인 우리"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