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4월 9일, 부활! 새 생명을 잉태하라!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4-09 20:50
조회
948



오늘 4월 9일 부활절 주일예배를 공동으로 온 가족이 모여 예배를 드렸습니다. 오,하나님, 우리가 오늘 이 놀라운 날을 기뻐하며, 축하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시랑이 얼마나 크신가를 저희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죽음을 극복하는 생명의 승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하지 읺는 믿음을 갖게 되였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해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올립니다.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서기진 장로님의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

성가대의 자비송 후에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후에 평화의 인사를 일어서서 나누었습니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 Halle, Halle, Hallelujah 를 부른 후에 성경 봉독 요한복음 : 20:1-18
를 강세현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의 찬양 "호산나, 호산나, 무덤에 머물러 " 를 아름답게 불러주었습니다.



오늘 설교 "부활! 새 생명을 잉태하라! 라는 제목으로 성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죽음’이 우리가 마지막으로 할수 있는 말이 아니라는 것을 온 세상에 전하라고 보내십니다.우리가 생각했던 마지막은 이제 새로운 시작임을 깨닫고 알게되었읍니다.
죽음만을 생각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진리를 알리십시오.
썩고 버려질 수밖에 없는 것들만 사려고 하거나 팔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물과
새생명의 떡을 제공하십시오. 우리 모두는 새로운 생명을 약속해 주시는 부활의 기쁜 소식을 필요로 합니다.이것은 기쁘고 놀라운 소식이고 선물입니다. “나는 부활하신 주님을 보았읍니다.” 라고 늘 고백하고 선포하며 사십시오. 밤이 지나면, 태양이 떠오릅니다.
아침 해가 떠 오르면, 기쁘게 춤을 추십시오.매일 영원을 경험하는 삶을 사십시오.
죽음을 뛰어 넘고 초월하는 부활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십시오..........

설교 하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 서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 가르쳐주신 기도로 함께 드린 후에 파송 찬송 "예수 부활 했으니"




를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께서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랫만에 우리 2세들이 예배에 많이 참석 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체 4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4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379
akuc 2025.05.05 0 379
403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74
akuc 2025.04.29 0 74
402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110
akuc 2025.04.20 0 110
401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128
akuc 2025.04.13 0 128
400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113
akuc 2025.04.06 0 113
399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159
akuc 2025.03.30 0 159
398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131
akuc 2025.03.23 0 131
397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350
akuc 2025.03.16 0 350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157
akuc 2025.03.09 0 157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155
akuc 2025.03.02 0 155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211
akuc 2025.02.23 0 211
393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183
akuc 2025.02.17 0 183
392
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09 추천 0 조회 187
akuc 2025.02.09 0 187
Re: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16 추천 0 조회 160
akuc 2025.02.16 0 160
391
2025년 2월 2일, 사랑의 편지 (A Love Letter)
akuc 2025.02.02 추천 0 조회 208
akuc 2025.02.02 0 208
390
2025년 1월 26일, 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입니다! (Now is the Time!)
akuc 2025.01.27 추천 0 조회 191
akuc 2025.01.27 0 191
389
2025년 1월 19일, 우리가 받은 은총의 선물들 (Our Spiritual Gifts)
akuc 2025.01.19 추천 0 조회 197
akuc 2025.01.19 0 197
388
2025년 1월 12일, 전환의 시간 (A Time for Turning)
akuc 2025.01.12 추천 0 조회 188
akuc 2025.01.12 0 188
387
2025년 1월 5일, 새로운 시작 (A New Beginning!)
akuc 2025.01.05 추천 0 조회 190
akuc 2025.01.05 0 190
386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 of our time)
akuc 2024.12.30 추천 0 조회 210
akuc 2024.12.30 0 210
385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s of our time!)
akuc 2024.12.29 추천 0 조회 246
akuc 2024.12.29 0 246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