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4월 23일,하나님의 축복! -교회 창립 56주년-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04-23 18:31
조회
618



오늘 4월 23일, 지난 56년간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성실하게 전파해온 일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공돈체를 이루며, 우리나라와 세계를 위해 일해 온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오셔서 사랑의 불길과 정의의 와침으로 이자리를 채워주소서.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캐나다의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드린 후 Kay Ham의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목사님의 새창조의 선언이 있은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눈 후에 연합교회 찬송 968장 Halle, Halle, Halleluiah 를 부른 후에 최경옥 장로의 성경 봉독 : 누기복음 24:13-35룰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의 찬양"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창립주년 대담이 윤용섭/조순옥/정재열/Kay Ham초창기 교우들과의 대담을 서동천목사님께서 인도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축복!-교회 창립 56 주년-"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아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엠마오의 경험을 통해서 우리의 실망은 희망으로, 슬픔은 기쁨으로, 그리고 두려움과 염려는확실한 믿음으로 바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가 바로 엠마오의 사건이 일어나는 곳이 되기를바랍니다. 오늘 이 예배처소가 바로 엠마오의 역사가 기억되는 장소이기를 바랍니다. 우리가지금 창립 56주년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하고, 감사드리는 이 시간이 바로 엠마오의 경험을나누는 시간이기를 바랍니다.

지난 56년간 우리는 누구이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셔서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가 하는
질문과 이에 대한 대답을 얻기위해 우리는 노력했읍니다. 믿음의 생활을 해왔읍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목회와 선교를 감당하며 달려왔읍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했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확실히 믿으며 살아왔읍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신앙공동체, 서로 격려하며 위로하는 사랑의 공동체, 말씀과 기도로
훈련하는 제자공동체, 지역사회와 한인들, 청년들을 돌보는 섬김의 공동체, 다양성과
포용성이 숨쉬는 선교공동체가 되기위해 살아왔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앞으로도 계속
쉬지않고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설교가 끝난 후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봉헌 기도를 서목사님께서 하여 주었습니다.
함께 주기도를 함께 드린후에 오늘의 파송 찬송 "전능 하신 주 하나님"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목사님의 축도로 오늘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한국 기돋교장로회 총회 총무로 계사는 김창주 목사님께서 예배에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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