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 24일, 창조절 세번째 주일, 하나님, 당신의 임재를 믿으며 함께 모였습니다. 저희를 새롭게 하시며, 거룩하고 참된 삶을 살도록 힘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하나남의 영과 함께 사는 기쁨을 감사하게 하소서.

캐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회개와 중보 기도를 조정운 집사가 하여 주었습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여 주셨고 연합교회 찬송 958징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봉독 마태복음 20:1-16을 노순분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내 주는 선한 목자"



를 아름답게 불러주었습니다. 녹음 하여 주신 백현미님에게 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설교 " 엄청나게 놀라운 은혜" 라는 제몯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비가 내리지않는 하늘만을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슬픔이 없는 기쁨만을 약속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고통이 없는 평화만을 약속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루를 잘 살아가는 힘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일을 한 후에 쉬는 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길을 가는데 필요한 빛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가지 시련을 견디는 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도움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사랑은 죽지 않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 송을 함께 부른 후에 봉헌기도를 서동천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습니다.

오늘의 피송 찬송 "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오늘 친교 음식준비늠 서동천 목사님 땍에서 정성으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