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3년 10월 8일, 근본적인 감사(Radical Gratitude)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10-08 21:22
조회
636



오늘 10월 8일, 추수감사절 온가족 예배를 드리며. 오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모든것들-가정,친구들,일자리, 집과 가진거들을 감사드리며 여기에 모였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이런것을 보게 하셔서 무엇이 참으로 가치있는지 알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캐나다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강세현성가대 지휘자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여 주셨고,캐나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 봉독: 출애굽기 20: 1-4, 8-17, 마태복음 21:23-43을 이명구집사님께서 봉독 하여주었습니다.

성가대 찬양" 감사 찬송 하리로다"


를 아름답게 불러주었습니다.

오늘의설교" 근본적인 감사 (Radical Gratitude)"라는 제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꺼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이 땅, 이 지구촌이라는 포도원의 책임을 맡은 일꾼들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포도원이 건전하게 잘 되도록 하기위해 두려움없이 일하는 책임을 맡았지요. 우리는 하나님의 포도원에서 일하는 새 일꾼들인가요? 새일꾼들로서 무엇을 갖고 있나요? 무엇이 필요한가요?

하나님께서 이 광활하고 풍요로운 복된 땅에 우리를 부르셔서 세계 각처에서 온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게하십니다. 이 복된 땅을 잘 돌보라고 하시며, 우리를 불러주신 하나님을 잊지말라고 하십니다.

여러분이 받으신 축복들을 세어보세요. 이 땅의 풍성한 자원들을 감사하세요. 우리 가정들, 지역사회, 세계공동체를 통해서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보여주신 하나님의 활동과 섭리를 감사하십시다.........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드린 후에 봉헌 기도를 인도자가 하여 주었습니다.

주기도를 함께 드린 후에 오늘의 파송 찬송 "산마다 불이 탄다 고운 단풍에"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체 40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04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421
akuc 2025.05.05 0 421
403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75
akuc 2025.04.29 0 75
402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110
akuc 2025.04.20 0 110
401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128
akuc 2025.04.13 0 128
400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113
akuc 2025.04.06 0 113
399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159
akuc 2025.03.30 0 159
398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132
akuc 2025.03.23 0 132
397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350
akuc 2025.03.16 0 350
396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157
akuc 2025.03.09 0 157
395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155
akuc 2025.03.02 0 155
394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211
akuc 2025.02.23 0 211
393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183
akuc 2025.02.17 0 183
392
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09 추천 0 조회 187
akuc 2025.02.09 0 187
Re: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16 추천 0 조회 160
akuc 2025.02.16 0 160
391
2025년 2월 2일, 사랑의 편지 (A Love Letter)
akuc 2025.02.02 추천 0 조회 208
akuc 2025.02.02 0 208
390
2025년 1월 26일, 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입니다! (Now is the Time!)
akuc 2025.01.27 추천 0 조회 192
akuc 2025.01.27 0 192
389
2025년 1월 19일, 우리가 받은 은총의 선물들 (Our Spiritual Gifts)
akuc 2025.01.19 추천 0 조회 197
akuc 2025.01.19 0 197
388
2025년 1월 12일, 전환의 시간 (A Time for Turning)
akuc 2025.01.12 추천 0 조회 189
akuc 2025.01.12 0 189
387
2025년 1월 5일, 새로운 시작 (A New Beginning!)
akuc 2025.01.05 추천 0 조회 190
akuc 2025.01.05 0 190
386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 of our time)
akuc 2024.12.30 추천 0 조회 210
akuc 2024.12.30 0 210
385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s of our time!)
akuc 2024.12.29 추천 0 조회 246
akuc 2024.12.29 0 246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