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0일, 상처받은 하나님의 마음( Wounded Heart of God)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12-10 16:36
조회
646
오늘 12월 10일 대림정 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신 하나님, 거칠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시는 당신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새롭게 하시며, 새로운 힘을 주소서. 눈을 들어 당신께서 주시는 비전을 바로 보게 하시며, 귀를 열어 평화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당신의 진리를 말하게 하시며, 풍성한 삶을 허락 하소서.
캐나다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임우식집사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여 주신 후에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봉독 이사야 40:1-11, 마가복음 1:1-8를 홍건식 집사님께서 봉독 하여 주셨습니다.
성가대의 찬양 " 거룩 하신 주"
를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설교 "상처받은 하나님의 마음(Wounded Heart of God)"라는 재목으로 서동천 목사님께서 아래와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 I read an article and want to share with you:
a. 3 things in life that, once gone, never come back: time, words, opportunity.
b. 3 things in life that can destroy a person: anger, pride, unforgiveness.
c. 3 things in life that you should never lose: hope, peace, honesty.
d. 3 things in life that are most valuable: love, friends and family, kindness.
e. 3 things that make a person: commitment, sincerity, hard work.
We look forward God’s peaceable Kingdom yet to come:
- The Kingdom of reconciliation/restoration for all of God’s creation.
- Who/what are the loins, bears, wolf in our day, community, and in our personal life?
- What is a new kind of harmony?
- Which is the way to justice and peace?
- Do we have a room for Christ, today and space for the Holy Spirit?
- Do you have a dream/vision of peace?
어떤분이 다음과 같은 글을 써서 여러분과 함께 나눕니다:
- 우리의 삶에서 한번 지나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것 3가지: 시간, 내뱉은 말, 기회.
- 우리의 삶에서 인간을 파괴시키는 3가지: 화냄, 거만, 남을 용서하지 않는 일
- 우리의 삶에서 놓치거나 잃으면 안되는것들 3가지: 희망, 평화, 정직성
- 우리의 삶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것 3가지: 사랑, 가족과 친구들, 친절
- 사람을 제대로 사람으로 만드는 3가지: 헌신, 성실성, 노력
우리는 하나님의 평화스러운 나라가 이 땅에 오기를 고대합니다:
- 하나님창조하신모든것들이서로화해이루고 본래모습을회복하는하나님의 나라
- 우리의 삶과 공동체에서 누가 혹은 무엇이 사자, 곰, 늑대등의 역활을 하고 있나요?
- 새롭게 이루어야할 화해는 과연 무엇이며 어떤것인가요?
- 정의와 평화에 이르는 길은 무엇일까요?
- 오늘 우리는 그리스도가 거하실 방이나, 성령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있나요?
- 과연 우리는 평화를 위한 꿈이나 비젼을 갖고 있나요? ......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드린 후에 봉헌 기도를 서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습니다.
주기도를 함께 드린 후에 파송 찬송 "오소서"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 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예배 필한 후에 조성준 장로님께서 인도 하여 주신 토론토 중앙일보 사장과 친구분들을 소계 하여 주었습니다.
여러분들을 오늘 예배에 인도 하여주신 조성준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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