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4일. 그리스도를 위한 방을 갖고 있나요?
작성자
akuc
작성일
2023-12-24 18:59
조회
950
오늘 12월24일, 대림절 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립니디. 오 하나님 믿는자들의 말과 행동을 통해서 계속 살아 게시듯 저희 안에 태어 나소서. 빛과 기쁨, 평화와 정의로 우리 안에 태어나소서. 우리가 현실속에서 그리스도의 몸이 되도록 저희 안에 거듭 태어나소서.
카나다 연합교회 새신조로 신앙 고백을 함께 드린 후에 정점수장로 대신 서동천목사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하여주었습니다.
창조의 선언을 사회자가 하여 주셨고, 교회 학교 학생들이 "Joy to the World" 를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하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Christmas Carols- "오 거룩한 밤, 복있는 사람들"
을 성가대원들이 아름답게 불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탄절 어린이 찬양
를 아름답게 찬양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 "그리스도를 위한 방을 갖고 있나요?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ㅅ서동천목사님께서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알파 한인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서 토론토 지역과 온 세계를 위해 그리스도의 손과발의 역할을 하도록 부름을 받았읍니다.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이 세상에 나아가서 봉사하십시다. 예수님을 위해서 그리고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 아름다운 일들을 하도록 하십시다. 슬픔가운데 있으면서도 예수님의 탄생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세상 사람들을 기억하십시다.
위로와 정의, 사랑과 새로운 삶을 주시는 하나님에 관한 기쁜소식을 온 세상에 전합시다. 사랑과 희망, 그리고 그리스도를 위한 방들과 공간들을 우리가 갖고있다고 사람들에게 알리십시다. 우리의 마음과 삶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도록 노력하십시다.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하나님을 증거하며 사십시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이 크리스마스 계절과 여러분의 삶의 여정을 통해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이제로부터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Merry Christmas!
Jesus was born to us to give the gift of new life!
He is the light of the world and the gift of love to all of us.
Through Jesus, what was broken is now whole; what was spilled is now restored, and
what was lost is now found. We are thankful for the life of Jesus who came to show us God' love.
We give thanks for the gift of love- Jesus, the light of the world.
We give thanks for our church, this community of love and support,
healing and shared tears. We have been called to be the hand and feet of Christ through Alpha Korean faith community, in Toronto area, and throughout the world.
Let us go out to serve the world with joy and thanksgiving. Let us do something beautiful for Jesus and for the people of the world. Let us also remember all those around the world who wait in sadness for joyful news of Jesus’ birth and love. Tell the good news that God offers comfort, justice, love, and new life.
Tell the world that we have rooms for love, hope, and Christ. Let the love of Jesus fill our hearts and lives. May we be as faithful in our witness to God.
I pray that Emmanuel God will be with you and your family this Christmas and through your life journey.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now and always!
Emmanuel, God is with us........
설교가 끝난 후에 봉헌 찬송을 함께 부른 후에 성동천 목사님께서 봉헌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오늘의 파송 찬송 "기쁘다 구주 오셨네(Joy to the world)"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목사님께서 축도 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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