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24년 4월 7일, 부활의 공동쳬-의심에서 믿음으로-

작성자
akuc
작성일
2024-04-07 19:38
조회
330


오늘 4월 7일 부활절 두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신비스러운 하나님, 저희가 성령을 따라 살고,
모험도 감수하며 살기 원합나다. 여러 질문들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소서. 이 예배를 통해 성령께서 우리를 일깨우고, 새롭게 하소서. 그레서 당신의 부르심을 듣게 하시고 당신을 따라 새 삶을 경험하게 하소서.

캐나다의 새신조로 우리들의 신앙 고잭을 드린 후에 조순옥 장로의 회개와 중보기도가 있었습니다.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여 주신후에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성경봉독 요한복음 20:19-31을 최정희집사님께서 봉독 하여 주었습니다.

성가대의 찬양 "왕을 보라"



성가대 찬양 동영상은 기술적인 문제로 처음 부분이 녹음되여 있지 않고 있습니다. 조성합니다.

오늘의 설교 "부활의 공동테- 의심에서 맏음으로-(Resurrection Community -from doubt to Faith)라는 제목으로 서동천목사님께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밤늦도록 오늘 설교 동영상이 올라 있지 않아서 걱정 하였는데 다르게 녹음된것을 찾았습니다.

정현필 집사님, 조금전 밤 11시경에 오늘 예배 Live 동영상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이름을 AKUC로 되여 있지 않고, "부활주일 한인 연합교회 연합예배-2024년 03월 31일" 되여 있어 혼돈이 되여 있습니다.

아래 주일 예배 동영상 이름을 교정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Do not lock the doors!
Open widely! I believe and pray that Jesus will appear through Holy Spirit and say to us, Peace be with you. As God has sent me, so I send you, members of our Alpha faith community, to the world. Do not doubt my presence with you.

Believe that I am with you when you carry my mission. We gather here as a resurrection community for a new experience of healing and wholeness for a time to open not only our doors but also our hearts.

I believe that
God will encourage us to continue our ministry. God will give us wisdom to do it.
God will be with us through our journey of ministry. We are Easter people!
Today, Jesus offers himself and gives us all the repeated gifts of his presence and peace.

마음의 문, 삶의 문을 잠궈 놓지 맙시다.
넓게 크게 열어 놓읍시다.
저는 확신하며 또한 기도합니다.
예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너희에게 평화를,
하나님이 나를 보내신것처럼 나도 너희를 세상으로보낸다.
알파교회의 일꾼들아.내가 너희와 함께 있노라. 너희가 받은 사명을 감당할때에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하리라.오늘 우리는 부활의 공동체로서 치유와 온전함을 새롭게 경험하기위해 이 자리에, 여기에 모여있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문 뿐만이 아니고, 우리 자신들의 마음의 문도 활짝열어야 할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목회와 선교를 계속하도록 격려하십니다.
그렇게 하기위한 지혜를 주십니다. 그렇게 하도록 우리와 계속 함께 하실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사람들입니다! *******


설교가 끝난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봉헌 기도를 서동천목사님께사 하여 주셨습니다.

주가도를 함께 드린 후에 파송 찬송 "무덤에 머물러"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나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이명구/이정숙 가정에서 결혼 60주년을 기념하고, 온가족들이 함께 예배 드렸습니다. 감사드맂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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