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주님, 말씀 하십시오, 제가 듣고 있습니다
작성자
akuc
작성일
2024-06-02 19:25
조회
274
오늘 6월 2일, 성령강림절 두번째 쥬일 예배를 드리며, 하난님, 이시간 오셔서 저희에게 말씀
하여주소서. 좌절할 때에 희망의 말씀을, 두려워할 때에 용기의 말씀을, 의심할 때에 확신의 말씀을 주소서. 저희의 삶에 생명의 말씀을 주시여, 평화를 허락하소서.
캐나다 새신조로 우리의 신앙고백을 함께 드린후 유정자 장로님께서 회개와 중보기도를 드린흐에 새창조의 선언을 인도자가 하여 주시고, 연합교회 찬송 958장을 함께 부른 후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었습나더. 어린이들과의 주제대화를 김성란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습니다.
성경봉독은 사무엘상 3:1-10, 고린도후서 4:5-11.를 최정희집사님께서 봉독하여 주셨습니다.
를 아름답게 찬양하여 주었습니다.
오늘 설교"주님, 말씀 하십시오, 제가 여기 듣고 있습니다 ( Speak, Lord. I am listening)"
라는 제목으로 아래와같이 서동천목사님께서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Even during the hard time of suffering, cruel, and violent treatment she had patience and hope. She believed that God was with her and said, “ I am not alone.” After being rescued she wrote a book, “Even Silence has an end.”
God fills our jar–our life with precious God’s living breath, freedom, and his love.
God provides us radical love, inclusive love, and empowering love.
We need to keep the voice of Jesus in our jar who encourages us to find a new way of
thinking and action.
하나님께서는 질그릇같은 우리에게,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살아있는 소중한 호흡을, 자유를,그리고 그의 사랑을 가득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역동적인 사랑, 모두를 포함하는 사랑, 능력을 주시는 사랑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음성과 말씀을 우리의 질그릇, 우리의 삶 가운데 간직하십시다.
그는 새롭게 생각하는 놀라운 방법과, 새롭게 행동하는 활짝트인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며,
그런 것들을 질그릇같은 우리의 삶 가운데 가득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믿었고, “나는 홀로가 아니다.”라고 확신했읍니다. 그 여인은 납치상태에서 풀려난 후 6 년간 납치당한 경험을 책으로 썼읍니다. “침묵이라도 끝날때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질그릇같은 우리에게,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살아있는 소중한 호흡을, 자유를,
그리고 그의 사랑을 가득 채워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역동적인 사랑, 모두를 포함하는 사랑, 능력을 주시는 사랑을 우리에게 제공해
주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음성과 말씀을 우리의 질그릇, 우리의 삶 가운데 간직하십시다.
그는 새롭게 생각하는 놀라운 방법과, 새롭게 행동하는 활짝트인 길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며,
그런 것들을 질그릇같은 우리의 삶 가운데 가득 채워주십니다..........
설교가 끝난 후에 성찬식이 서동천목사님 집례로 엄숙하게 진행 하였습니다.
성찬식이 끝난 후에 봉헌송을 함께 부른 후에 서목사님께서 봉헌기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주기도를 함께 드리고 오늘의 파송찬송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를 함께 부른 후에 서동천목사님의 축도로 오늘 예배를 필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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