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31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3 09:42
조회
1854
오늘 12월 31일,성탄절 후 첫번째 주일, 2017년 송년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평화의 왕으로 태어나신 그리스도를 기뻐하며 예배드리오니 성탄의 은혜가 저희들 안에 충만하게 하옵소서. 지난 한 해 동안 사랑으로 인도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지금까지 지내온 것" 을 불러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으로 정해빈 목사께서 "송년주일, 주님 앞에 나타날수 있도록 "라는 제목으로 송년설교를 아래와같이 설교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7년 마지막 예배를 드리면서 2017년을 무사히 마치고 2018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2017년으로 끝나지 않고 2018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주님 앞에 섰을 때 책망받지 말라는 뜻에서, 더 열심히 살고 더 뜨겁게 사랑하고 봉사하라는 뜻에서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간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종말은 반드시 옵니다. 하지만 나의 종말이 언제 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날과 그때는 주님만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종말이 언제 오든지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설 수 있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2017년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올 때까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지난 성탄절 예배 동영상을 올리지 못하게 된 것 죄송합니다. 오늘 많이 회복되어 정상으로 동영상들을 올릴 수 있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4구역 장영철.장상희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로 임직한 재직회원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 이상철목사님, 정동선 성도님 그리고 심봉업 성도님을 위한 추모기도가 있었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개대 행진 찬송 (1)
성가대 닽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펑화의 인사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인사와 친교
오늘의 말씀으로 정해빈 목사께서 "송년주일, 주님 앞에 나타날수 있도록 "라는 제목으로 송년설교를 아래와같이 설교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7년 마지막 예배를 드리면서 2017년을 무사히 마치고 2018년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회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2017년으로 끝나지 않고 2018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이 주님 앞에 섰을 때 책망받지 말라는 뜻에서, 더 열심히 살고 더 뜨겁게 사랑하고 봉사하라는 뜻에서 우리들에게 새로운 시간을 주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종말은 반드시 옵니다. 하지만 나의 종말이 언제 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날과 그때는 주님만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종말이 언제 오든지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설 수 있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2017년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올 때까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지난 성탄절 예배 동영상을 올리지 못하게 된 것 죄송합니다. 오늘 많이 회복되어 정상으로 동영상들을 올릴 수 있게 된 것 감사드립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4구역 장영철.장상희 집사님 가정에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로 임직한 재직회원들을 위해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 이상철목사님, 정동선 성도님 그리고 심봉업 성도님을 위한 추모기도가 있었습니다, 유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개대 행진 찬송 (1)
성가대 닽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펑화의 인사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인사와 친교
전체 406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405 |
2025년 5월 11일, 우리는 한 가족 (We Are One Family)
bejoyful
2025.05.11
추천 0
조회 46
|
bejoyful | 2025.05.11 | 0 | 46 |
404 |
2025년 5월 4일,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 (The road to Damascus)
akuc
2025.05.05
추천 0
조회 495
|
akuc | 2025.05.05 | 0 | 495 |
403 |
2025년 4월 27일, 부활의 공동체 – 의심에서 믿음으로 (Resurrection Community - From Doubt to Faith)
akuc
2025.04.29
추천 0
조회 79
|
akuc | 2025.04.29 | 0 | 79 |
402 |
2025년 4월 20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Again!)
akuc
2025.04.20
추천 0
조회 115
|
akuc | 2025.04.20 | 0 | 115 |
401 |
2025년 4월 13일,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In us the same mind in Jesus Christ)
akuc
2025.04.13
추천 0
조회 130
|
akuc | 2025.04.13 | 0 | 130 |
400 |
2025년 4월 6일, 새 일을 시작하라! (Do Something New!)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4.06
추천 0
조회 114
|
akuc | 2025.04.06 | 0 | 114 |
399 |
2025년 3월 30일, 화해의 선교와 목회 (A Ministry and Mission of Reconciliation)
akuc
2025.03.30
추천 0
조회 160
|
akuc | 2025.03.30 | 0 | 160 |
398 |
2025년 3월 23일, 풍성한 잔치상 (A table of abundant feasting))
akuc
2025.03.23
추천 0
조회 132
|
akuc | 2025.03.23 | 0 | 132 |
397 |
2025년 3월 16일, 나는 내 길을 가야한다 (I Must Be On My Way)
akuc
2025.03.16
추천 0
조회 353
|
akuc | 2025.03.16 | 0 | 353 |
396 |
2025년 3월 9일, 우리의 광야 여정 (Our Wilderness Journey)
akuc
2025.03.09
추천 0
조회 160
|
akuc | 2025.03.09 | 0 | 160 |
395 |
2025년 3월 2일, 우리 속에 근본적인 변화가 (Changes deep within us)
akuc
2025.03.02
추천 0
조회 158
|
akuc | 2025.03.02 | 0 | 158 |
394 |
2025년 2월 23일, 우리를 먼저 이곳으로 보낸 분은 하나님 (God Sent Us Before You)
akuc
2025.02.23
추천 0
조회 214
|
akuc | 2025.02.23 | 0 | 214 |
393 |
2025년 2월 16일, 인간기준의 평가와 하나님의 평가 (Human Assessment & the Assessment by God)
akuc
2025.02.17
추천 0
조회 185
|
akuc | 2025.02.17 | 0 | 185 |
392 |
2025년 2월 9일, 오늘의 내가 된 것은 (By the grace, I am what I am)
akuc
2025.02.09
추천 0
조회 190
|
akuc | 2025.02.09 | 0 | 190 |
![]()
akuc
2025.02.16
추천 0
조회 161
|
akuc | 2025.02.16 | 0 | 161 | |
391 |
2025년 2월 2일, 사랑의 편지 (A Love Letter)
akuc
2025.02.02
추천 0
조회 212
|
akuc | 2025.02.02 | 0 | 212 |
390 |
2025년 1월 26일, 지금이 바로 적절한 때입니다! (Now is the Time!)
akuc
2025.01.27
추천 0
조회 194
|
akuc | 2025.01.27 | 0 | 194 |
389 |
2025년 1월 19일, 우리가 받은 은총의 선물들 (Our Spiritual Gifts)
akuc
2025.01.19
추천 0
조회 200
|
akuc | 2025.01.19 | 0 | 200 |
388 |
2025년 1월 12일, 전환의 시간 (A Time for Turning)
akuc
2025.01.12
추천 0
조회 189
|
akuc | 2025.01.12 | 0 | 189 |
387 |
2025년 1월 5일, 새로운 시작 (A New Beginning!)
akuc
2025.01.05
추천 0
조회 191
|
akuc | 2025.01.05 | 0 | 191 |
386 |
2024년 12월 29일, 이 시대의 소리를 들어라 (Hear the voice of our time)
akuc
2024.12.30
추천 0
조회 213
|
akuc | 2024.12.30 | 0 | 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