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9.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8-19 18:01
조회
1034

오늘 8월 19일, 성령강림절 열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 사이에서, 일과 가정 사이에서. 개인과 이웃 사이에서 언제나 성실 하시고 바르고 균형있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저희들의 삶이 개인과 이웃과 주님에게 기쁨이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오늘 찬송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 특병 찬양은 김행자 장로님의 "주님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독창, 김현진 교회학교 학생 특별 연주로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출애굽기8,모세의 가족"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 큰일과 작은 일,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균형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최선을 다해서 가정과 일을 균형있게 대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기뻐 받으실 것입니다. 큰일을 하기 때문에 다른 것을 희생시키기 보다는 모든 것을 균형있게 대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가족/친구/신앙/일/봉사 다섯가지 모두를 균형있게 행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제 6구역 이건인/최정근 지휘자님 가정에서 정성으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봉헌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및 축도
평화의 인사및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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