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6.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8-26 18:01
조회
1089

성가대 특별 찬양
오늘 8월 26일. 성령 강림절 열다섯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니을 찬양 합니다. 저희들의 삶을 되돌아 볼때 영광의 시기도 있고 고난과 실패의 시기도 있었음을 고백 합니다. 고난과 실패의 순간이 찾아 올때에도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여기까지 인도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를 고백 하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를 다같이 함께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다함 없는 사랑으로" 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 "출애굽기9,실패와 감사"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생에 실패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우리 인생에 아쉬운 순간이 있을지라도 감사하고 축복할 때, 우리 인생은 아름다운 인생이 될 것입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합니다. 모세처럼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감사와 축복으로 아름답게 장식하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6구역 이주영/오은희 장로님가정에서 준비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 필한 후에 정해빈 목사님 안식년 휴가 4개월동안 예배전 주일 성인 성경공부와 요나회 젊은이들의 성경고부를 인도하여 주실 유상진 목사님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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