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12-02 16:35
조회
2304

성가대 특별 찬양
오늘 12월 2일,대림절 첫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대림절 첫번째 촛불을 켜며 평화의 왕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립니다. 어서 오셔서 이 땅을 새롭게 하시고 정의와 평화의 세상으로 회복 시켜주옵소서.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깨어 기도 하며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찬송 "주 예수 내가 알기 전"을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감사드린 후 나를 기억 하라"를 은혜 가운데 불러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민혜기사모님께서 성가대원으로 봉사 하시게 된것 감사드립니다. 다 다음 주일은 성탄절 전가족 초청
주일에 음악예배로 드릴 예정 입니다. 많은 우리 가족들이 예배순서에 참여 하게될 예정 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최성혜목사님의 은혜 받은 사람"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다윗에게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스도가 오시는 대림절을 보내며, 우리가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을 기다리기 원합니다. 로마서 5장의 말씀처럼, 우리가 아직 죄인되고, 우리가 아직 연약하고, 우리가 아직 하나님과 원수되었을 때에 우리를 구원해 주신 그 은혜를 기억하며 이 땅에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기 원합니다. 자비로우시며 정의로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받은 은혜를 우리의 형제 자매와 함께 나누십시오.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가고, 따뜻한 사랑과 용서와 화해를 이루고, 정의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 힘쓰는 우리의 삶 가운데 평화의 주님이 임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 친교음식은 제4구역 조윤옥 집사님께서 정성으로 준비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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