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8.1.21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4 09:06
조회
2199
오늘 1월 21일, 주현절 세번째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제자들을 부르시고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슴을 기억 합니다. 하나님ㅁ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 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주님 말씀을 기억 하며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햇빛을 받는 곳 마다"를 디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특별 찬양 "평화의 기도"를 은혜롭게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님의 "주현절, 삶의 의미를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 주셨습니다.

...주님은 오늘날에도 우리들에게 사람을 살리는 어부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부라는 말 속에는 두 가지 뜻이 들어있습니다. 첫째로 우리들은 자신을 내준다는 의미에서 물고기가 되어야 하고 둘째로 사람을 살린다는 의미에서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맨 처음 기독교의 상징이 물고기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Ιησους Χριστος Θεου Υιος Σωτηρ 이에수스 크리스토스 테우 휘오스 소테르” 이 5개 단어의 헬라어 첫 글자를 합치면 익투스가 되는데 익투스는 헬라어로 물고기를 가리킵니다. 물고기처럼 이웃에게 자기를 주는 사람도 복된 사람이고 사람을 살리는 어부로 사는 사람도 복된 사람입니다. 빅터 프랭클은 삶의 의미와 목적이 분명했기 때문에 수용소 생활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삶의 분명한 의미와 목적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위해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친교 음식은 제 5구역 서기진/서정원 장로님 가정에서 마련 하여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 필한 후에 Web/선교위원들이 오늘 모여 교회 창립 51주기를 기억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교회Web을 쉽게 관리 운영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의논하고 추진 하도록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 예배 행진 찬송과 회개와 중보기도 동영상들을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여러편으로 올리게 되였습니다.죄송합니다.
오는 1월 28일 주일에는 고 이상철목사님 일주기 추모예배를 드릴 예정 입니다 .

성가대 행진 찬송(1)


성가대 행진 찬송(2)


성가대 행진 찬송(3)


회개와 중보기도(1)


회개와 중보기도(2)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경 봉독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함께 창송


성가대 봉헌 찬양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및 축도


성가대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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