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2018.1.28 예배

작성자
akuc
작성일
2018-03-24 09:07
조회
2531
오늘 1월 28일,주현절 네번째 주일 예배를 드리며 자비로우시고 진실 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온 인루에 하나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도록 주님께서 저희들을 재자로 부르셨습을 기억 합니다. 믿음의 선배들이 주님의 브르심에 따라 순례의 길을 걸어 가게 하옵소서. 오늘 찬송 "인류는 하나 되게" 를 다같이 부른 후에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 "신의 영광" 을 일년 전에 우리 곁을 떠나신 이상철 목사님을 기억하고 불러 주었습니다. 오늘의 말씀은 정해빈 목사의"열린 세계를 가진 나그네"라는 제목으로 이상철 목사님 일주 주기 추모 설교를 아래와 같이 설교 하여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과 신앙이 보수적이고 배타적이고 협소하고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열린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환영하고 포용하는 삶과 신앙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목사님은 우리들에게 삶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 교회에 큰 꿈과 유산을 물려주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목사님의 뜻을 이어받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가슴을 크게 열고, 더 나은 하나님의 나라의 본향을 향해서, 열린 세계를 가진 나그네로 이 땅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가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

지난 2017년 2월 1일, 유정자장로님의 "꺼지지 않는 불꽃" 추모시를 다시 한번 읽게 하여 이상철 목사님을 추모 할수 있게 하여 주신것 더욱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 동영상을 올리는데 기술적인 문제로 밤 11시까지 씨름을 하였지만 해결을 못하고 아침 6시 30분까지 잠을 자고 일어나 동영상들을 올리는데 어려움없이 해결 되여 여기 올리기 시작 합니다. 윤용섭 장로님의 추모사 도중 카메라를 바꾸느라 영상과 음량이 고르지 않게 된것 죄송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성가대 전주/행진 찬송


회개와 중보기도


성가대 다같이 찬송]


성가대 특별 찬양


성가대 함께 찬송


교회의 삶과 소식


성가대 봉헌 기도


성가대 파송및 축도


고 이상철목사 추모 기도


고 이상철목사 약력 소개


고 이상철 목사 추모사(1)


고 이상철 목사 추모사(2)


엠마오회 섹스폰 연주와 합창


평화의 인사 및 친교
전체 43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434
2025년 11월 30일, 대림절 (1): 깨어나는 빛 (Advent (1): The Waking Light)
bejoyful 2025.12.01 추천 0 조회 44
bejoyful 2025.12.01 0 44
433
2025년 11월 23일, 경청과 유산 (2) (Listening and Legacy (2))
bejoyful 2025.11.24 추천 0 조회 47
bejoyful 2025.11.24 0 47
432
2025년 11월 16일, 경청과 유산: 길을 신뢰하라(1) (Listening and Legacy: Trust the Path (1))
bejoyful 2025.11.16 추천 0 조회 67
bejoyful 2025.11.16 0 67
431
2025년 11월 9일, 평화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Make Me a Channel of Peace)
bejoyful 2025.11.09 추천 0 조회 84
bejoyful 2025.11.09 0 84
430
2025년 11월 2일, 첫사랑의 회복 (Reclaiming First Love)
bejoyful 2025.11.02 추천 0 조회 119
bejoyful 2025.11.02 0 119
429
2025년 10월 26일, 공적 영역에서의 믿음 (4) (Faith in the Public Square (4))
bejoyful 2025.10.26 추천 0 조회 151
bejoyful 2025.10.26 0 151
428
2025년 10월 12일, 삶의 광장에서의 신앙(3) (Faith in the Public Square(3))
bejoyful 2025.10.19 추천 0 조회 139
bejoyful 2025.10.19 0 139
427
2025년 10월 12일, 삶의 광장에서의 신앙(2) (Faith in the Public Square(2))
bejoyful 2025.10.12 추천 0 조회 151
bejoyful 2025.10.12 0 151
426
2025년 10월 5일, 삶의 광장에서의 신앙(1) (Faith in the Public Square(1))
bejoyful 2025.10.05 추천 0 조회 149
bejoyful 2025.10.05 0 149
425
2025년 9월 28일, 참된 사람의 공동체 (4) (Community of True Humanity (4))
bejoyful 2025.09.28 추천 0 조회 184
bejoyful 2025.09.28 0 184
424
2025년 9월 21일, 참된 사람의 공동체 (3) (Community of True Humanity (3))
bejoyful 2025.09.21 추천 0 조회 199
bejoyful 2025.09.21 0 199
423
2025년 9월 14일, 참된 사람의 공동체 (2) (Community of True Humanity (2))
bejoyful 2025.09.14 추천 0 조회 187
bejoyful 2025.09.14 0 187
422
2025년 9월 7일, 참된 사람의 공동체 (1) (Community of True Humanity (1))
bejoyful 2025.09.07 추천 0 조회 245
bejoyful 2025.09.07 0 245
421
2025년 8월 31일, 물이 또 다시 (The Water Again)
bejoyful 2025.08.31 추천 0 조회 217
bejoyful 2025.08.31 0 217
420
2025년 8월 24일, 알 수 없는 인생 (The Unpredictable Life)
bejoyful 2025.08.25 추천 0 조회 237
bejoyful 2025.08.25 0 237
419
2025년 8월 17일,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 (How we spend our days)
bejoyful 2025.08.17 추천 0 조회 273
bejoyful 2025.08.17 0 273
418
2025년 8월 10일, 존재의 기쁨 (The Joy of Being)
bejoyful 2025.08.11 추천 0 조회 276
bejoyful 2025.08.11 0 276
417
2025년 8월 3일, 산다는 것 (Living)
bejoyful 2025.08.03 추천 0 조회 284
bejoyful 2025.08.03 0 284
416
2025년 7월 27일, 햇볕에 탄 것처럼 따가운 (Stings like a sunburn)
bejoyful 2025.07.27 추천 0 조회 287
bejoyful 2025.07.27 0 287
415
2025년 7월 20일, 만약 하나님이 우리 중 한 사람이라면? (What If God Were One of Us?)
bejoyful 2025.07.20 추천 0 조회 250
bejoyful 2025.07.20 0 250

Comments are closed.